사기, 배신 썩을 놈년들 때문에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 수면제 먹고 그냥 집 에 있고 싶다 촬영도 내가 경력을 쌓을 수 있을만한 촬영도 아니고 알려지지 못하고 페이도 ip영화 보다 적고 돈도 명예도 연기경력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나한테 도움 되는 것도 아니고 나를 알릴만한 경력이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는 건가 ?라는 현타가 왔다 난 연기를 하고 싶은데 운이 없어서 기회가 오지 못했다 내가 작품을 하기 싫어서 안 한 건 아니다 난 지금도 계속 하고 싶다 계속 일해왔던 대표님,실장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을 못하게 되었거나 (인연의 끊어짐) 회사가 망했거나 내 돈 떼먹고 잠적 하거나 (사기) 아쉬울때 찾고 필요없으면 토사구팽 시키고 이게 엔터 계통 뿐만이 아니라 카운터 알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