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나도 받을 껀 받아야지 정당하게 일한 댓가는 허대표가 돈을 토해내기 전 까지는 나도 안해

2017년 11월 30일 여 주인공 라리사 한테 전화가 왔는데 저는 연극 할 생각도 없고 촬영 하느라 바빠서 전화를 못 받았고 계속 두번 세번 전화가 오자 일부러 안 받았습니다 평상시에 라리사는 저랑 친했던 사이도 아니고 2013년 교수와 여제자 연극 공연 끝나고 그 이후에 각자 갈 길 갔고 201..

왜 저만 중간에서 돈 못 받고 협박 전화 까지 받아야 하는 걸까요? 죄를 지었으면 반성하고 직접 본인이 전화 해서 사과 하세요 용기도 없으면서 비겁하게 나이 먹고 무슨 짓 입니까? 저는 대표님이 그래도 일한 돈의 댓가는 나중에 라도 주시겠지 하면서 기다린게 1년 반 이라는 세월이 ..

허정 대표님 측근 시켜서 협박 전화 하시기 전에 먼저 본인 부터 되돌아 보세요 전 이 연극만 아니었으면 건강하게 다 나을 수 있었는데 다 낫지도 않은 몸 이끌고 연극 공연 하러 가느라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후유증에 이어 이제는 협박 전화까지.. 저한테 빚진 꺼 빨리 갚..

통화 녹음 0512089862_191105_214949.m4a 통화 녹음 0512089862_191105_215057.m4a 통화 녹음 0512089862_191105_215143.m4a 통화 녹음 0513114581_191125_214513.m4a 이 목소리 아시는 분 연락 주세요 051 공중전화로 계속 협박 전화를 하고 있네요 이 놈 한테 말하겠음 내 번호를 허대표가 알려준 거 같은데 허대표의 측근이..

착하게 살면 뒤통수 당함 예전에 6년 전에 지방공연 기획하는 대표님께서 서울에 대학로에 볼 일 있어서 올라오셨을때 나한테 지방에서 공연할 생각 없냐고 물어보셨다 금액은 내 기존의 금액 150보다 3배 이상 많은 5백을 주신다고 하셨고 처음엔 이게 왠 일이지? 하고 좋아했는데 알고보..

대전 공연 끝난 지 일주일 째... 아직도 돈이 안 들어오고 있다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받는 건데... 난 한국인이지만 한국 사람들이 싫고 국적 바꾸고 싶고 이민가고 싶은게 모델, 연기 일을 하면서 만나게 된 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얘끼가 한국 사람들은 돈 계산이 깔끔하지 못하고 ..

나랑 공연 했던 배우가 공동 책임으로 몰아감 본인도 못 받았으면서 대표 편 드는 건지?? 대표님 읽씹 졸라 기분 나쁨... 돈 얘기 꺼내면 나만 나쁜 뇬 되는 건가?? 난 정당하게 일한 댓가를 받는 것이고 지방 공연은 다른 곳도 선불인데 첨에 관객 안 오고 어렵다고 하셔서 내가 선불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