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해놓고 아닌 척 남자든 여자든 야동 보고 섹x 하고 즐길 꺼 다 즐겨놓고 뒤에서 어머 왜 저래? 더러워 그런 짓 하고 다니냐 이런 말들을 해대며 호박씨, 뒷담화 깐다 본인은 몰래 해놓고 대놓고 하는 사람 욕한다 어찌보면 몰래 하는 게 위선적인건데 사람들은 대놓고 행동하는 사람을 손가락질 한다 몰래.. 마광수 교수님 2018.12.14
마광수 교수님 명언- 효도(孝道)에 / 마광수 어머니, 전 효도라는 말이 싫어요 제가 태어나고 싶어서 나왔나요? 어머니가 저를 낳으시고 싶어서 낳으셨나요? 또 기르시고 싶어서 기르셨나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이런 이야기를 전 듣고 싶지 않아요. 어머니와 전 어쩌다가 만나게 된 거지요. 그저 .. 마광수 교수님 2018.12.14
마광수 교수님 명언-맞는 말씀 나를 공격하는 꼴페미들은 대체적으로 나보다 더 못생겼던데... 화장을 떡칠하고 성형을 해도 교수님 말씀 정답!! 난 페미 아님 꼴페미들 노노- 난 청순 부터 섹시 까지~ 마광수 교수님은 살아 생전에 나보고 색기가 있다 매력적이다 ,사랑스럽다 라고 하셨음 교수님 은 역시 정확하심!! 나.. 마광수 교수님 2018.12.13
판사가 세상의 정답은 아님 난 조덕제선배님이 성추행 아니라고 생각하고 가수 지나가 성매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판사가 세상의 정답은 아니다 억울한 판결 때문에 피해 입는 사람도 있다 판사도 낮엔 판결 내리고 밤에는 술 접대 - 여자 만남 그건 의사, 검사도 마찬가지임 주변에서 경험을 볼때 의사 ,판사 ,검.. 마광수 교수님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