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페미-미투 들 6

난 원하지도 바리지도 않습니다- 결과의 판가름 -

그녀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연기를 못해서 안 찾는 배우 라구요 그럼 저의 팬들이 저한테 이메일을 보내고 작품 잘 봤다고 응원의 댓글을 남기는 건 뭘까요? 세상엔 저를 싫어하는 안티도 있고 좋아하는 팬들 도 있습니다 저는 여자 이지만 같은 여자라고 여자 편 들지 않고 제가 원래 노브라를 10대 때 부터 생활했는데 이제와서 페미 여성 들이 노브라 탈 코르셋 하고 지들이 늦게 시작한 것이지 제가 페미 를 따라한 게 아닙니다 노브라 라고 저를 페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웃기네요 ㅋ 저는 누가 저를 찾아주길 ,저를 써주길 바라지 않습니다 누구를 찾아가서 부탁 하고 아부 하고 싶지도 않네요 진정한 건 실력으로 판가름이 나겠죠 성인 영화가 음지로 보는 시각들 때문인지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처럼 tv 에 나와서 시청자 ..

같은 여자 이지만 미투 하는 여자들 비겁하다

바로 그 즉시 고소, 미투 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 지나서 3~4년 후에 그 이상 10년 ~20년 전 일을 들추어 내는 여자들도 이해가 안 간다 당당하고 용기 있으면 바로 얘기 하고 일 그만 두거나 고소 하고 따지지 왜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같은 여자이지만 미투 하는 여자들 (꼴페미들) 때문에 남자들이 불쌍하다 난 억울한 남자 편에 섰다가 가해자 편 들었다고 일자리를 잃었지만 내 선택에 후회는 안 한다 남자 보다는 비율 적으로 여자 편에 서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고 피해자 라고 편 들어 주겠지... 난 남녀성별을 떠나서 억울한 사람 을 위로해 준 거다 내가 평생 연기를 안 해도 아니 영원히 못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내 선택, 믿음, 신념에 후회 없다 그녀가 자신의 편이 상대적으로 나보다 더 많기 ..

19금 일을 시작했으니 성 적 대상화가 되는 것을 기분 나뻐하지 않고 미투 하지 않음

이왕 19금 성인 영화, 성인 연극 ,19금 모델 시작한 거 기분 나뻐하고 미투 하지 않음 성 적 대상화가 되고 내 작품을 보고 야한 생각을 갖든 말든 본인 자유 이고 내 작품을 보고 나한테 야한 말을 한다고 해서 기분 나뻐하고 누구누구 처럼 미투 하지 않음 그럴 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