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업계는 꼴페미들의 전쟁과 (세미 nude촬영대회 2019년 이후로 폐지) 몸 대주지 않아서 망했습니다 은밀하고 이상한 제안을 해놓고 그걸 응하지 않으면 일을 막아버리고 이런 개xx 같은 양아치들 때문에 일이 끊어졌습니다 몸 대주지 않아서 중간에 다른 배우로 교체 된 적이 있었고 제 스스로 하기 싫어서 은퇴 한 건 아닙니다 잠시 내려놓았을 뿐 끝은 아닙니다 저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기 위해 유튜브 간팔이 술엑셀 방송을 간간이 나가 짜잘하게 나마 10~20만원이라도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제가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해서 어쩌다 단체짠 나오면 물 마시고 춤과 리액션, 노래를 하면서 구걸을 합니다 구걸하는게 저는 전혀 창피하지 않습니다 세금내고 합법적으로 떳떳하게 돈 벌고 오후 2시에 일어나서 오후5시반에 출근..

그게 노예계약일지라도 지금의 상황보다는 낫겠지 하며 부탁했다 하지만 그 간절한 바램은 외면 당했다 그 이유는 시시때때로 내가 대주지 않아서 였다 외면당한만큼 첨에는 상처도 받고 눈물 흘렸지만 눈물씻고 화장하고 다시 일어날꺼다 내 스스로 내 앞에 놓여진 것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이룬다면 간절한 마지막 바램을 외면한 그대를 내가 역 으로 더 큰 자리에서 내려다 볼꺼다

가수 다나- 바램 노래 가사 같다 지금의 상황이... 이 노래가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깨진 상황이지만 난 꿈과 관련된 내가 바래왔던 것들이 깨져가며 그토록 애원했던 내 바램은 산산조각 났다

열심히 잔꽤 안 부리고 일하는 나를 건들지 마라!! 그러고보니 나를 토사구팽 시킨 사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80%는 개,고양이를 키웠다 5년~10년 이상 오래 알고 지냈는데 한 순간에 토사구팽 시켰거나 안지 몇개월 된 내 돈 떼먹은 대표 가 개를 키웠다 자신이 키우는 애완동물은 애지중지 하면서 사람은 일 시켜놓고 돈 안주고 함부로 대하고 오래 알고 지내면서 빡 쎄게 일 시키고 이용해 먹었으니 이것들의 개 ,고양이를 죽여 버릴 테다 일할때는 미친 듯이 열정적으로 잔꽤 안 부리고 일함 내 돈 떼 먹고 노동부 쳐 들어올까봐 명의 돌려 버리거나 잠적하는데 살인은 죄가 성립되니 사람을 죽이지는 못하니 동물을 죽여야지!! 일할땐 미친 듯이 소 처럼 일하지만 돈 떼 먹고 차별대우 하고 성 로비 요구하면 너를 직접 죽..

내가 배우로서 뜨지 못해서 못 나가서 현재 노가다 하면서 버티고 있는 거 맞음 업계의 수치다,쪽팔리다 노가다 일 하는 거 뭐 자랑이라고 그러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 사람들 마다 각자 사는삶의 가치관 과 방식은 다른 것이고 사기, 마약, 폭행, 음주운전 살인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저를 창피해 하는 건 그들의 자격지심 이겠지요 니들은 나보다 잘 먹고 잘 산다면서요 그런데 너에게 내가 왜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쪽팔릴까? 난 하나도 안 창피하고 안 쪽팔린데... 그러니까 통장 잔액도 당당히 공개 한거다 난 럭셔리 하고 고급 스럽지 않았기에 19금 업계의 왕따 였다 어떤 여배우는 명품패딩 선물 받았다고 자랑하고 돈 다발 받았다고 자랑했는데 난 그 여배우가 부럽지 않았다 내 팬이 나에게 정성스럽게 써 준 손..

내 인생이 고속도로 였으면 막히지 않고 잘 풀렸을 테니 여러가지 힘든 일들을 견디지 못했을 꺼다 내 인생은 가시밭길, 비탈길 ,언덕길이었기에 이겨낼 수 있는 힘이 강해졌고 남들앞에 보여지는 이 모습조차 난 두렵지 않다 내 주변의 어떤 지인분께서 내 통장 잔액을 공개하는게 배우, 모델 업계 사람들이 본다면 나를 뭐라고 생각하겠어?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난 전혀 창피하지 않다고 했다 내 힘으로 피 땀 흘려 번 돈이고 나의 겉모습, 내가 가진 재산을 보고 인간관계를 하는 사람이면 어차피 나와 아닌 인연이니 걸러질 사람은 알아서 걸러지는 거니까... 내 통장 잔액을 보고 내가 가난해서 나를 떠날 사람은 떠나가게 냅둔다 나와 아닌 인연 붙잡을 필요 없고 내가 노숙자가 되어도 떠나지 않을 사람이 진정한 인연 ..

이번달 겨우 메꾸고 어제 노가다 해서 약간의 생활비 벌었다 겨우 메꾸고 살고 있으니 큰 여유가 없기에 사람들 안 만난다 내가 얻어 먹기만 하면 미안하니까... 난 미안할 짓은 안 한다 내 목표가 돈은 아니었기에 노가다 일하면서 버틸 수 있다 새벽6시에 일어나서 일하러 가서 오전 8시 부터 저녁 7시 반 까지 일했다 집에 오자마자 피곤해서 뻗었다 어제 피곤해서 오늘 쉬고 월요일 오전에 일하러 가야지 모텔 청소 헬~ ㅠㅠ 다른 연인들은 사랑을 나누러 가는데 난 청소 하러 간다

성교육 하시는 그 분 일단은 잠시 기다려 보라고 했으니 기다려 보고 응답, 결과가 없으면 일년 후에 폭로 할 꺼다 11년 동안 최선을 다했는데일부러 나를 팽 시킨 거임 그 뇬과 애착관계가 있어서그 뇬이 잘 대줘서 일부러 나를 버리려고 계획한 거고일 있는데 다른 여자 쓰려고 일부러 일 없다고 구라치고 약속 당일 감기 핑계, 날씨 핑계 로 여러 번 캔슬 내고 여신도가 중간에 부르니까 얼른 달려가려고 그랬겠지 요즘 건강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데 믿었던 여신도 한테 미투 당해서 마지막 여생을 깜빵에서 보내시길요 저는 꼴페미가 아니라서 미투는 안하겠지만 믿었던 여신도가 미투 하길 기도할께요

내가 예전에 교통사고 를 당하지않았더라면 버스기사를 하려고 생각했다 교통사고 트라우마 때문도 있었고 배우,모델 활동만 해서 운전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버스기사는 이 x 같은 업계 보다는 공평한 거 같다 연극은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제자리인 현실이고 내가 분량이 더 많고 노출을더 많이 해도 다른 여배우가 나보다 3배 이상의 월급을 받아가고 어떤 여배우 언니는 나한테 대타비 2만원 주면서 급을 따지는데 버스는 같은 운수 회사에서신입과 고참의 월급 차이가 2배~3배 이상의 차이는 아니기에 버스기사를 하고 싶었다 난 사주가 여자들 하고 어울리는게맞지 않아서 예를 들어 옷, 신발가계를 하더라도 남자 옷, 남자 신발을 팔아야 한다고 사주에 나와있다 여자들하고는 성격이 맞지 않고 남자들과 있을때가 편하다 버스기사..

내가 태어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들한테 사랑 받을 수는 없다 각자 취향과 성격이 다른 거고 누군가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였거나 나를 아는 사람들이 그려왔던모습이 아니라서 나에게 실망해서 떠난다면 붙잡지 않는다 그들이 원했던 나의 모습과 생활방식, 내 성격은 기대했던 것과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없고 누군가는 나를 싫어하고 미워할 수 있다 그러기에 굳이 사랑받으려고 애쓰지 않으려 한다 나에게 기대했던 모습과 다르다고 실망해서 떠난다고 한다면 떠나는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신경쓰는 것 보다 내 자신이 하고픈 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 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