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이때가 더 인기 많았고 지금 보다 일하는 보람을 느꼈던... 지금은 열시미 자원봉사 해 주고도 나 혼자만 독박으로 개 욕 먹는 더러운 상황... 그리고 이상한 잡 것들아!! 양악, 돌려깍기 개소리 지랄하네 나 양악 안 했음- 쌍꺼풀만 했음 4년 전 내 모습

처음으로 진행을 해봤습니다 그동안 승환 선배님이 mc 역할 이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도전을 해봤습니다 주제가 무거운 만큼 떨리고 긴장+부담감이 되었지만 여러분들 응원 덕분에 무사히 방송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모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모님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마음은 무겁습니다 안타까운 일을 겪고 계셔서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새해엔 좋은 일만 있길 바라고 두 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요^^

사모님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마음은 무겁습니다 안타까운 일을 겪고 계셔서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새해엔 좋은 일만 있길 바라고 두 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