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내 꿈을 위해 거의 일년 넘게 바쁘게 지내고 있다그 꿈이 언제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끝내 내 꿈이 이루어 지지 못한다하더라도 기본적인 생활비는 벌어야 하기 때문에 인스타, 블로그를 들여다 볼 여유가 없음-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도행복하시고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개인방송 그런거 안합니다 유튜브든 팝콘이든 팬더든 그 어느곳이든 안해요 후원을 여자 시청자처럼 많이 해주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겠지만 후원안터져서 방송 망했는데 뭔 개인방송 하라 그럽니까? 저는 개인방송 5번 망했고 성교육 강사 할 껍니다 인방 에서 개인쏠방 해보라고 할 꺼면 여자 시청자들 처럼 하루에 30만원 50 만원 쏘고 말씀하세요 인터넷 방송이 제 인생을 책임져 주는것도 아니고 돈 안되서 안합니다 취미요? 자원봉사 는 제가 뭔가 뜰 게 있거나 같은 업계의 배우들 끼리 컨텐츠 웹드라마 ,영상 찍는다면 케미로 하는거고 Bj 는 관심 없습니다 저는 오늘 성교육 사무실 갑니다 Bj 로 연우언니가 성공해서 사무실 차렸듯이 Bj 로서 잘 될 인물이 있는것이고 성교육 강사가 적합한 사람이 있는 겁니다 저는..

2년 전부터 타투, 미용관련해서 저한테 피부 관리 무료로 해주겠다 타투해주고 싶다고 문의 해 오시는 몇몇 분들이 계신데 제가 살면서 여드름, 아토피 없었던 사람이고 제 피부는 메이크업 실장님께서 중성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사람은 성인여드름, 건성피부 라고 말씀하시고 피부 관리 말씀하시는데 저는 피부관리 제가 알아서 하고 피부관리샵은 20대에 가끔 갔지만 30대 지나고 나서는 가지 않습니다 작년에 일자리 알아보다가 피부모델 지원했는데 지방에 좋은배경이 있는 장소에서 촬영하자고 했고 지방이면 픽업해서 데리러 온다고 해도 왔다갔다 시간 소모가 있으니 2시간 촬영 페이 15에 하자고 했는데 상대방은 10을 원했고 그럼 서울에서도 10인데 지방까지 왔다갔다 하면 아침~저녁 까지 Full로 시간을 비워놔야 하고 아니..

상끌이 소장님, 이유린 출판 기념회 NC 백화점 강서점 - yes 24 에서 진행 합니다 2023년 6월 17일 토요일 오후 13시~15시 제가 공연했던 성인연극 처럼 노출 부분은 없습니다 섹시 퍼포먼스 는 아녀요~ 노출을 기대하신다면 마음속으로 응원 해주시고 궁금한 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보러 와 주세요 (꼴페미 사절 !! 고소미 좋아하는 것들은 오지 마셈 멋지고 쿨~ 한 언니 오빠, 동생,친구들만 오세요)

글은 티스토리 섹시 사진은 인스타에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인스타는 글이 업로드가 가끔 오류나서 잘 안되고 사진,영상은 티스토리 규제가 빡쎄서 섹시 사진은 인스타 ,글은 티스토리에 올리려구요^^ 글을 보실 분들은 티스토리 사진을 보실 분들은 인스타로 가시면 될 꺼 같습니다 주 메인은 주로 티스토리가 되겠지만요 인스타 보다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더 많이 쓰니까요 글을 쓸때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입력이 잘 되고 인스타는 글 올릴때 오류가 나서요 급한 용무 사항, 캐스팅 관련 업무는 urin1231@hanmail.net 으로 연락 하세요 쓸데 없는 이메일은 차단 합니다 업무 관련된 것만 보내세요 댓글에 대한 답글은 인스타 보다는 티스토리가 빠릅니다 인스타는 복잡해서 섹시 사진 올릴 때 빼고는 잘 안 들어가요~

저한테 개인적인 상담 (인생상담, 개인사, 성 상담 기타 등등) 후원 하고 상담 하세요 이제 저의 소중한 시간을 쪼게어 자원봉사 안 합니다 제 귀한 시간 내어 인생상담, 고민상담, 성 상담 해드렸더니 10명중에 밥 값 ,생일선물 보답 하는 사람은 세 명 밖에 못 봤네요 제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상담 하는 거 아닙니다 제 바쁜 시간 쪼게서 상담 하는 것이고 상담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싼 금액 지불 하고 전문 상담사를 찾아가거나 무속인을 찾아 가세요 제가 10원 한푼 안 받고 제 시간 들여서 정성껏 이메일로 상담해 드렸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지 않나 설 날 새해, 추석 명절, 연말 에도 안부인사 조차 없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한테 개인적인 고민상담, 진로상담, 성 상담 하시려거든 상담비 ..

안녕하세요? 이건 제가 님들 에게 알바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네이버 카페 회원 중에 어떤 놈의 아이디를 알아내서 제 이메일 urin1231@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면 건당 3만원 드리겠습니다 이 사람이 저에대해 이상한 루머를 퍼트리고 다녀서 이걸 해결 해 서 네이버 아이디 알아내실 분은 네이버 카페 링크 알려드릴테니 이 사람 네이버 아이디를 알아내면 됩니다 네이버 카페 에 저를 공격했던 놈 아이디 알아낼 수 있으신 분은 저한테 비밀 댓글 남겨주시거나 제 이메일 urin1231@hanmail.net 으로 연락 주세요 아이디 확실히 알아내면 사례금 3만원 드립니다

정작 필요할때는 연락 없다가 아쉬울때 연락 오고 "꿩 대신 닭" 이냐고 대놓고 돌직구로 말했다 내가 신인 때는 나이도 어리고 내 생각을 솔직히 말했다가 미운 털 박혀서 업계에서 일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 걱정 해서 하고 싶은 말 못하고 마음에 꾹꾹 눌러담고 살았는데 내가 bj 든 게스트든 안해본 것도 아니고 09년 부터 해서 2010년 2011년 ,2015년 ,2019년 5개 개인 사이트와 플렛폼 그외 게스트 까지 여러 곳 해봤고 여러 사람들을 겪어 오면서 한번 아닌 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난 돈을 떠나서 나의 신기(기운) 상대방의 약속 ,믿음을 본다 내 본업인 배우를 하는게 낫지 본업인 배우도 엔터와 6 대 4 아님 7대 3 인데 수익을 절반 나눈다? 그럼 5대 5 인데 내가 게스트를 하게 되면 그곳..

팬 이라도 예외 없습니다 팬 이라도 열 받게 하면 바로 차단 합니다 팬이랍시고 라인,카톡, 연락처 남기면 안티로 간주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멍청한 것이니 작업질 목적으로 어떻게든 개인적으로 일대일로 만나보려고 라인,카톡, 연락처 남기려는 사람들 이건 꽃미남 ,젊은 연하남 이여도 예외 없습니다 저는 남자가 아쉬운 거 없고 밖에서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데 제 블로그에서 누군가를 만날 필요도 없구요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으면 돈 내세요 후원을 하던지~ bj도 별풍선 많이 쏴야 만나주듯이요 후원금 50만원 부터 생각해 볼께요 돈 아까우면 포기하던지요 제가 한가하게 노닥 거릴 시간 없고 일자리 ,면접 보러 다니느라 하루하루가 바쁜 사람입니다 사진촬영을 해도 50만원 벌고 영화 촬영..

다음 카페에서 어떤 노망난 할배가 연락이 왔다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해서 내 연극, 영화 작품을 본 사람 인가 해서 답장을 했다 근데 대뜸 지 번호를 남겼다 난 젊은 영계든 또래든 노인네든 연락처, 카톡, 라인 남기면 차단한다 작업질 하는 것들 짜증난다 내가 남자가 아쉬운 것도 아니고 저런 틀딱 할배와 노닥거릴 시간 없다 할배는 탑골공원 가세요~ 리암리슨 처럼 키 180에 잘생긴 꽃할배 아니면 전혀 관심 없음 라인,카톡, 연락처 남기는 것들은 가차 없이 차단함 (이건 꽃미남도 예외는 아님 난 이미 만나고 있는 꽃미남들이 여러명 있어서 나한테 개인 적으로 작업 거는 남자들 관심 없다 ) 더위 먹고 노망난 할배들이 많네 50대 이상은 할배- 노인네 관심 없음 만나서 자원봉사 할 일 있나? 대화 상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