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하시는 그 분
일단은 잠시 기다려 보라고 했으니 기다려 보고
응답, 결과가 없으면 일년 후에 폭로 할 꺼다
11년 동안 최선을 다했는데일부러 나를 팽 시킨 거임
그 뇬과 애착관계가 있어서그 뇬이 잘 대줘서 일부러
나를 버리려고 계획한 거고일 있는데 다른 여자 쓰려고
일부러 일 없다고 구라치고
약속 당일 감기 핑계, 날씨 핑계 로 여러 번 캔슬 내고
여신도가 중간에 부르니까 얼른 달려가려고 그랬겠지
요즘 건강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데 믿었던 여신도 한테 미투 당해서
마지막 여생을 깜빵에서 보내시길요
저는 꼴페미가 아니라서 미투는 안하겠지만
믿었던 여신도가 미투 하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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