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페미-미투 들

같은 여자 이지만 미투 하는 여자들 비겁하다

leeyurin 2020. 7. 21. 04:38

바로 그 즉시 고소, 미투 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 지나서 3~4년 후에

그 이상 10년 ~20년 전 일을 들추어 내는 여자들도 이해가 안 간다

 

당당하고 용기 있으면 바로 얘기 하고 일 그만 두거나 고소 하고 따지지 왜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같은 여자이지만 미투 하는 여자들 (꼴페미들) 때문에 남자들이 불쌍하다

 

 

난 억울한 남자 편에 섰다가 가해자 편 들었다고 일자리를 잃었지만 내 선택에 후회는 안 한다

 

남자 보다는 비율 적으로 여자  편에 서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고

 

피해자 라고 편 들어 주겠지...

 

난 남녀성별을 떠나서 억울한 사람  을 위로해 준 거다

 

 

내가 평생 연기를 안 해도 아니 영원히 못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내 선택, 믿음, 신념에 후회 없다

그녀가 자신의 편이 상대적으로 나보다 더 많기 때문에 나를 업계에서 쓰지 않는다고 해도

그게 뭐 어때서?

 

사정사정 하며 빌어가면서 나 좀 써주세요 하기 싫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난 다른 일 하면 된다

 

구걸 하고 애 쓸 필요 없다

 

 

성추행 가해자 편들었다는 이유로  벌금 내고 전과자가 되었지만

 

내가 남한테 폭행, 절도, 사기 ,살인 처럼 직접 적인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남자 편 들었다고 2차 가해- 고소 당해서 전과 생겼지만 나는 그런 게 두렵지 않다

 

전과자 여도 나는 당당하다

 

왜냐? 내 생각엔 변함이 없으니까...

 

 

억울한 남자 편에 선 게 뭐 그리 큰 잘못인가?

 

미투, 고소 남발 하는 여자들은 2차 가해라고 하겠지

 

뭐만 무슨 말만 하면 2차 가해라니...

 

 

어디 무서워서 일을 같이 하겠나?

 

회사에서 여직원 뽑지 말고 남자들 끼리만 일하고

 

영화 촬영 ,모델 촬영도 진짜 남녀 커플, 부부만 촬영 하는 게 좋을 듯

 

괜히 고소 ,미투 당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