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페미-미투 들

19금 일을 시작했으니 성 적 대상화가 되는 것을 기분 나뻐하지 않고 미투 하지 않음

leeyurin 2019. 9. 29. 06:08

이왕 19금 성인 영화, 성인 연극 ,19금 모델 시작한 거 기분 나뻐하고 미투 하지 않음


성 적 대상화가 되고 내 작품을 보고 야한 생각을 갖든 말든 본인 자유 이고


내 작품을 보고 나한테 야한 말을 한다고 해서 기분 나뻐하고 누구누구 처럼 미투 하지 않음


그럴 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지


예를 들어 내가 도둑질을 했거나 폭행을 했다면 야 이 나쁜 x 야 라고 욕할 수 있듯이


내가 19금 을 했기에 야한 얘기를 해도 크게 상처 받지 않음


꼴린다 ,DDR 이런 말 하는 건 어느정도 예상하고 시작 했음


난 일을 할때 각오를 크게 한다


내가 이걸 직업으로 선택하고 이 길을 갈 것이다 라고 한다면...


이거는 내가 좋아서 하는 일 이고 돈 때문에 시작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경제적인 여건 상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일반 영화 든 19금 이든 가리지 않고 하고 싶다


(난 인터뷰에서도 말 했지만 성인 연극 이든 성인 영화든 돈 때문에 한 게 아니다


내가 좋아서 시작한 거다


멜로, 코믹, 스릴러, 19금 까지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해보고 싶다


배우라면 배역을 가리면 안되니까


단,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머리 아픈 건 안 한다-


예를 들면, 정치, 역사 사극 같은 거- 머리 아파서


일 이라는 건 즐겁게 해야 하니까...


정치 ,역사 관련사극 빼고는


노숙자, 가정부, 백수 ,할머니 역할 이든 다 가능함 )



내가 착한 역할을 맡으면 나를 착하게 볼 수 있는 거고 나쁜 악역을 맡으면 나쁘게 볼 수 있는 거고


성인 영화 이면 노출이 있으니까 야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시청자 들이 야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건데 그것 같고 기분 나뻐하고 야한 댓글 남겼다고 고소 하지 않음



기분 나쁘면 바로 얘기한다


촬영장에서도 감독 이든 스텝이든 배우든  성 적인 야한 농담으로 기분 나빴으면 바로 얘기하지


고소, 미투 하지 않음


앞에서는 내숭 떨고 가만 있다가 고소 ,미투 하는 여자들이 비겁한 짓이라고 생각함


그럴 꺼면 애초에 19금 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



착한 역할 이면 순수한 여자가 되는 거고 악역이면 나쁜 사람이 되는 거고


19금 이면 야한 여자가 되는 거니까..


내 일을 사랑하고 내 일에 만족하며 열심히 고고씽-



어떤 여배우는 나의 이런 마인드가 유흥 업소 여자 마인드 라고 했다?


유흥 업소 여자 마인드?


나한테 그 말을 했던 그 여배우는 니가 그런 데서 일했나?


아님 아는 지인이 그런 데서 일했니?


어떻게 유흥업소 여자 심리를 잘 알지?


난 그런 곳 관심도 없고 일 안 해서 모르겠는데...


니 말이 맞다면 유흥업소 여자가 너보다 더 화끈하고 비지니스 적인 마인드가 솔직한 거다



성인 영화든 ,유흥업소 든 돈을 받고 일을 하는 것이고


유흥업소 여자 들은 돈 받고 일하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는 일할 때 만큼은 화끈하고 정확한데


성인 영화 배우, 누드 모델 ,성인 연극 배우 중에는 일하는 댓가 를 받았음에도 대충대충 연기하고


돈만 밝히는 사람들이 있음


그런 사람들이 고소 미투 ...


미투는 생긴 지 얼마 안되었지만 10여년 전에도 촬영 해 놓고 모델 비 다 받아놓고  사진사를 고소 했던

어떤 이상한 여자가 있었다


사진사가 성 추행 했다고...


기분 나쁘면 그 자리에서 얘기하지...


난 기분 나쁘면 대들고 싸우고 사진사가 기분 나뻐서 모델비 안 준다고 하면 빚투를 하지


미투할 사안은 아닌 거 같음


난 모델비 안 받아도 되니까 난 돈 보다 내 자존심이 중요해 꺼져 라고 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10여년 전 사진사를 고소한 그 여자는 그래서 큰 병에 걸려서 수술을 했음


하늘이 벌 한 것임



미투 한  연예인 여자 중에 어떤 여자 도 큰 병을 얻게 될 것임-


사주,관상 학 적으로 수술 수가 있어보임


그리고 이 분이 효녀 이긴 하지만 부모 복은 없음


(자식이 돈 벌어서 부모 갖다 준다고 해도 정작 부모는 자식 한테 의지 하려는 경향이 있음)


(내가 사주 ,관상 약간은 볼 줄 안다


전직 무속인 이었음-


예전에 때려 치웠지만 약간의 신기는 남아있다)



누구 라고 밝히면 고소 당할지 모르니


미투로 크게 유명해진 배우였음


작품으로 유명해 지지 않고 미투로 유명해 졌음



-


그리고 조덕제 선배님 2022~2023 년 사이  새로운 작품으로 복귀 함 -


큰 역할은 아니고 조연 ,단역 급 인데 영화나 웹 드라마가 될 꺼 같음



그리고 선배님 아내 분도 안타깝게 고소 당하셨는데 왠지 결과가 안 좋아보임 -


이 싸움이 계속 갈 거 같음 -


내년 초 여름 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