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페미-미투 들

난 원하지도 바리지도 않습니다- 결과의 판가름 -

leeyurin 2020. 7. 21. 04:45

그녀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연기를 못해서 안 찾는 배우 라구요

 

그럼 저의 팬들이 저한테 이메일을 보내고 작품 잘 봤다고 응원의 댓글을 남기는 건 뭘까요?

 

세상엔 저를 싫어하는 안티도 있고 좋아하는 팬들 도 있습니다

 

저는 여자 이지만 같은 여자라고 여자 편 들지 않고

 

제가 원래 노브라를 10대 때 부터 생활했는데 이제와서 페미 여성 들이 노브라 탈 코르셋 하고

 

지들이 늦게 시작한 것이지 제가 페미 를 따라한 게 아닙니다

 

노브라 라고  저를 페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웃기네요 ㅋ

 

 

저는 누가 저를 찾아주길 ,저를 써주길 바라지 않습니다

 

누구를 찾아가서 부탁 하고 아부 하고 싶지도 않네요

 

진정한 건 실력으로 판가름이 나겠죠

 

성인 영화가 음지로 보는 시각들 때문인지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처럼 tv 에 나와서 시청자 투표 하고

 

공개 오디션이 없다는 게 아쉽네요

 

공개 오디션이 있다면 정말로 공정 하게 치뤄진다면 제가 연기 못해서 저를 안 찾는 배우라고 했던

 

그 여배우와 판가름이 나겠죠

 

공정한 심사를 하고 서로가 심판대 위에 놓인 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