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아는 선배님을 통해서 가수 이제은 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소찬휘 티얼스? 이제은 님 보다 완도 소찬휘 황인숙 님 그 분이 훨씬 노래 잘 하신다 유튜브, 네이버에 청와대 이제은 검색하면 이 뚱땡이 아줌마가 노래 부르는 영상이 나오는데 본인도 그닥 노래 잘 부르는 것도 아니고 대표님, 남자배우 선배님이 잘한다고 칭찬해 주니까 진짜 소찬휘 처럼 잘 하는 줄 착각하나? 내가 사랑하는 걸 그룹 블랙핑크 노래 노래방에서 부르고 있는데 취소 버튼 누르고 꺼버리면서 발음, 감정,가사 전달 말씀 하시는데 랩 하면 기존의 가수들도 노래 가사가 뭔 말인지 가사 안 보고 그냥 들으면 안 들린다 블랙핑크 노래 신나게 부르고 있는데 꺼버리고 노래 부르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꺼 버리면 기분 졸라 나쁨 뚱뚱한 가수들도 (빅마..

이제는 꽃미남도 관심없고 젠틀남도 관심없고 성욕자체가 없다 (남자로 예를 들면 발기부전, 고자) 스트레스 받고 싫은 사람이 들이대고 그동안 잘 지내면서 믿고 지내왔던 사람들이 개 지랄 하고 난 고장난 상태로 그냥 살련다 성감 개발? 테라피? 이딴 개 소리 집어 치우고 성 적인 개발 그딴 거 안한다 부동산 개발이든 주식 개발 이든 성감 개발이든 관심 없다 성욕은 사라졌고 식욕만 증가 한다 먹고 뒤지자

일하던 곳에서 짤린 건 아니고 사장님께서 잠시 일을 쉬겠다고 하신다 사장님이 넉넉하게 알바비 못챙겨 줘서 미안 하다고 하셨는데 어쩔 수 없지 뭐... 토사구팽은 아니고 사장님의 개인 적인 사정으로 접으시는 거니까 하루 아침에 실업자:: ㅠㅠ 새로운 일자리 알아봐야 겠다 사장님 좋은 분이셔서 계속 일하고 싶었는데... 파트타임 주방 알바 다른 곳 알아봐야 겠다

남자들도 자신의 취향 아닌 여자와 만나서 시간 낭비 하기 싫듯이 여자도본인 취향 아닌 남자 만나서 시간낭비 하고 싶지 않다 내 아까운 시간 그저 그렇게 생긴 남자와 만나면서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다 아이돌,꽃미남 급이라면 내가 텔 비,식사비를 지불해서라도 만나겠지만 그 정도 급이 아닌 그저 그런 평범한 남자라면 다른 데 가서 알아보세요~ 결국엔 남자들이 원하는게 섹x 라는 거 뻔히 아는데 굳이 내 시간 소비 해 가면서 만나기 싫다 못생기고 뚱뚱한 남자가 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역겹다 남자 사람 친구면 몰라도 내 손만 잡고 어깨동무만 해도 재수없다 그런 놈들한테 시간 투자 의미 없는 시간 이고 아까운 그 시간에 차라리 잠 이나 자야지 못생기고 뚱뚱한 남자와 김밥천국에서 데이트 하느니 잘생긴 꽃미남 남자..

사채는 위험하고 은행 대출 되는 사람이 부럽다 난 대출이 안된다 ㅠㅠ 유명 배우도 아니고 정규직 직장인도 아니기 때문이다 유명배우가 되지 못했지만 후회 하지는 않는다 내가 후회할 꺼 였음 배우로서의 삶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성인 영화 배우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난 팬 보다 안티가 많지만 안티 이런 잡 것들 지껄이거나 말거나~ 돈 보다 명예와 즐거움,행복을 선택했기에 이 가난을 힘들게 버티고 있다 성인영화 배우든 일반영화에 나오는 배우든 드라마에 나오는 탤런트 든 인지도가 있으면 돈을 많이 벌겠지만 나는 듣보잡이라 돈을 많이 못 벌었다 언제 섭외 연락이 올 지 모르니까 다른 일을 못하고 대기 중이다 간간이 일용직으로 청소 알바, 사무직 알바,미용관련 알바 를 했지만 큰 수입은 안되었고 어차피 돈을..

실속도 없고 x 같은 날파리 들만 꼬인다 쓸데 없이 만나자고 하지 않나 오랜만에 연락 와서 헛소리 하는 사람들 아 씨발 개 짜증나 만나고 싶으면 애인 대행 사이트 가서 돈 주고 데이트 할 형편 안되니까 나한테 왜 개 지랄 이야? 아까운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다 내 시간 아깝다 헛소리 하고 스토커 같은 놈들 차단!! 나를 만나고 싶으면 내 블로그에 계좌 올려논 거로 최하 20만원 선입금 하던지.. 인생은 비지니스다!! 개인적으로 나를 만나고 싶으면 뭐라도 해야지 할 일 없이 시간낭비, 자원봉사 하고 싶지 않음 니들이 꽃미남도 아니면서... 내가 시간이 남아 도는 줄 아나? 아님 애인 대행 가서 찾으시오!! 영화보고 데이트 할 시간 없다 찐따, 아재,못난이 같은 너네들을 만나느니 나 혼자 손으로 자기 위로..

이건 남녀 성별 떠나서 남자가 여자한테 살해 당하든 여자가 남자한테 살해 당하든 집 주소는 자신의 보금 자리이고 개인 공간이고 카톡 메신져도 업무용이나 믿을 만한 사람 아니면 안 알려주는게 맞다고 봄 본인이 상대방 있는 곳 까지 이동하기 귀찮아서 집 근처 에서 만나고 집으로 오라고 하는 사람 중에 스토커 한테 당하고 괴로워 하는 주변 사람이 있었는데 수고로움 감수 하더라도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만나고 집 으로 데려오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그런 사람은 살해 당해도 1도 안 불쌍함 본인이 상대방 있는 곳 까지 가기 귀찮아서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고 집 주소 알려주고 나서 스토킹이 시작됨 집 주소를 알려주는 게 제일 어리석은 행동 (상대방이 추적해서 뒤를 밟아서 알아낸 거면 안타깝지만 본인이 알려주고 본인의 ..

밥 사줬다고 굳이 얘기할 필요 있나? 중요한 건 내가 사달라고 한 게 아님 본인이 사준 것이고 본인이 면접 보자고 직접 만나서 얘기 하자고 한 거임 그리고 내가 일을 하든 말든 계약 관계도 아니고 내 자유인데 10%라도 수수료 받고 싶었나? 그지 근성이 있는 듯 ㅋㅋㅋ 나 같으면 그 시간에 다른 모델들을 더 많이 구할 듯 내가 일 안 한다고 하니까 밥 까지 사드렸는데 이 말 하는게 ㅋ 만원 밥 값 계좌이체 했으니 드시고 체 하시길-

내가 먼저 밥 사달라고 하고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한 적 없음 본인이 면접 보자고 한 거 아님? 얼굴 보고 만나서 직접 얘기 해야 할 꺼 같다고? 본인이 모델 못 구하는 건 본인 능력 부족임 나한테 30%수수료 받으려고 하다가 일이 성사 안되니까 10%라도 수수료 받으려고 돈 때문에 발악을 하네 난 어차피 일 안 해도 상관없는데 그 전에도 일 할 생각 없다고 했고.. 다들 주변 사람들이 돈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난 내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먼저 만나자고 연락 안 한다 업무적인 비지니스 관계이든 절친 이든 내가 3월에 라식 수술 할 꺼라서 일 안 한다고 했고 그 전에도 당분간 개인 촬영 할 생각 없다고 했다 일을 하고 안 하고는 내 자유이고 계약금 받은 것도 아니고 면접 보고 나서 일년이 지났는데 일이 ..

난 착하다는 소리는 못 들어도 내 할말 한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사람이다 소심하고 모지리 ,답답이 ,피해자 코스프레 보다 그게 낫다 그래서 A 그룹의 리더가 피해자 라고 주장 하는 애 보다는 나은 거 같다 첨에 그 그룹의 리더가 잘못했나? 라고 생각했는데 리더는 본인이 리더로서 가수로서의 책임감에 대해 얘기 한 거다 A 그룹의 리더 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 하려고 했고 피해자 라는 애 한테 사과 문자 보냈고 풀려고 노력했는데 피해자 라는 애는 계속 리더 언니에 대한 것을 언급 하는지... 본인과 상관없는 리더의 개인 사생활 까지... 리더는 팀을 이끌어 가려고 달콤하고 살갑게 대하지 못했을 꺼다 피해자 라는 애는 다른 멤버 들한테는 안 그랬고 본인 한테만 유난히 심하게 리더 언니가 힘들게 했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