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소 함부로 알려줘서 살해 당하는 사람 하나도 안 불쌍함-

이건 남녀 성별 떠나서

 

남자가 여자한테 살해 당하든

 

여자가 남자한테 살해 당하든

 

집 주소는 자신의 보금 자리이고 개인 공간이고

 

카톡 메신져도 업무용이나 믿을 만한 사람 아니면 안 알려주는게 맞다고 봄

 

 

본인이 상대방 있는 곳 까지 이동하기 귀찮아서

집 근처 에서 만나고

집으로 오라고 하는 사람 중에 스토커 한테 당하고 괴로워 하는 주변 사람이 있었는데

 

수고로움 감수 하더라도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만나고

집 으로 데려오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그런 사람은 살해 당해도 1도 안 불쌍함

 

본인이 상대방 있는 곳 까지 가기 귀찮아서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고 집 주소 알려주고 나서

 

스토킹이 시작됨

 

집 주소를 알려주는 게 제일 어리석은 행동

 

(상대방이 추적해서 뒤를 밟아서 알아낸 거면

안타깝지만

 

본인이 알려주고 본인의 집에서 만났고

헤어지자고 하는 과정에서 스토킹 당하고

찾아와서 살해 당하는 건 그닥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