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현찬수 대표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eyurin 2022. 8. 5. 03:14

따뜻하고 착하고 고마운 현찬수 대표님이 세상을 떠났다

 

정 많고 모델 입장에서  챙겨 주시고

 

좋은 분이셨는데 갑작 스럽게 떠나게 되어서 슬프다

 

마지막으로 2020년

제작년에 뵈었을때는 건강해 보이셨고

 

코로나 지나면 다시 촬영 하자고 했는데

끝내 숨을 거두셨다

 

코로나, 미투 여파로 촬영 대회 가 끊기도

몇몇 곳은 행사가 폐지 되었는데

 

언젠가는 다시 뵐 수 있겠지 하며 기다렸는데

갑작 스러운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고맙고 감사한 현찬수 대표님

잊지않을께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