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착하고 고마운 현찬수 대표님이 세상을 떠났다
정 많고 모델 입장에서 챙겨 주시고
좋은 분이셨는데 갑작 스럽게 떠나게 되어서 슬프다
마지막으로 2020년
제작년에 뵈었을때는 건강해 보이셨고
코로나 지나면 다시 촬영 하자고 했는데
끝내 숨을 거두셨다
코로나, 미투 여파로 촬영 대회 가 끊기도
몇몇 곳은 행사가 폐지 되었는데
언젠가는 다시 뵐 수 있겠지 하며 기다렸는데
갑작 스러운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고맙고 감사한 현찬수 대표님
잊지않을께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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