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스폰서 제안? 받아들였다면 명품 가방에 명품 옷에 외제차 타고 화려하게 살았겠지 근데 그게 행복할까? 사랑없는 가식.... 싫어도 좋으척 할배한테 오빠 최고 멋져요 아부, 가식 떠는 거 싫어서 난 그런 거 안 한다 난 대놓고 내 스타일 아니예요 라고 말한다 유흥업소 일하는 성매매 하는..

내가 천명을 하던 만명을 하던 무슨 상관? 니들은 밥도 안 먹고 술도 안 먹고 이슬만 먹고 살음 엔조이로 즐기는게 뭐 어때서? 씹선비, 씹선녀 납셨네 태어나서 남자 (또는 여자) 만나서 섹x도 안 하고 동화책,역사 교과서만 보고 살았냐

이것도 앞 전에 이어 우울한 썰 이다 여의도의 고기집 에서 3개월 정도 일 했었다 건너 건너 아는사람 소개로 일했다 일 소개시켜 주신 분 한테는 내 신상에 대해서 말씀하시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다 직원들한테는 얘기하지 말라고... 고기집 사장님 하고 내 일을 소개시켜준 소개쟁이 하..

나는 하지도 않은 일이 사실화 되어서 힘들다 만약 내가 불법 성매매를 했다고 한다면 가계 업소, 사장 , 나랑 만났던 남자 내 앞에 데려와 봐 내 앞에 데려오지도 못할 꺼면서(난 업소에서 일한 적 없으니까... 내가 만났던 남자들도 노동일 하거나 헬스클럽, 운동 선수 였지 큰 부자 아니..

억울하고 분하고 밥이 도저히 목구멍으로 들어갈 꺼 같지 않아서 단식투쟁 한다 그 사람들 심정 이해 한다 억울하고 분하고 슬프면 단식투쟁 할까? 내가 단식투쟁 해야 내 결백을 증명해 줄까? 내가 쓰러지고 지쳐 죽어야

타워팰리스, 마린씨티 사는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돈 자랑 질 하는 남자보다는 반지하 살아도 잘생긴 근육질 남자가 좋음 돈은 나중에 라도 잘 벌어서 부자 될 수 있지만 얼굴, 몸매는 타고 나야 하는 것

5년전 성매매 가짜 뉴스 기사 보고 그게 진짜 인줄 사실인 것처럼 보고 판단하는 멍청한 것들!! 나는 성매매 한 적 없고 내가 했다면 일한 가계 업소, 사장 , 손님 데려와 봐 3자 대면 하게... 증거를 대라고 하면 내 말이 증거 예요 ... 도지사 비서님 처럼 그렇게 말할라고? 역할 대행 사이트..

나는 고급 오피스텔 아파트 관심 없음 난 돈 많은 부자여도 기부 하면서 김장훈 장나라 처럼 살 꺼다 내 인생의 목표는 돈이 아니다 명예와 행복이다 내가 가난한 집에 산다고 까는 것들아? 난 알뜰살뜰 살면서 기부 하면서 살꺼다 난 새 옷 살 돈으로 동묘가서 천원 짜리 옷 사더라도 명..

방송이라는 거 19금 벗방을 선호하지 않는게 밀당 하기 싫어서다 (성인 19금 배우가 19금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면 10 선비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3년 전 모델 구인 구직 카페에서 나한테 쪽지가 왔는데 인터넷 방송 bj 해보지 않겠냐는 내용 이었다 근데 방송 연결 해주는 에이젼시 쪽..

난 여자이지만 같은 여자 편 안드는데 내가 누구 때문에 연극 시작했고 누가 먼저 바쁘게 일하고 있는 나 한테 연극 하자고 했을까? 그 여배우가 나한테 대구에서 먼저 전화 왔음 난 엄마 말 듣고 잃은 게 많았고 어떤 여배우 말 듣고 월급 3백 받는 회사 팀장에서 다시 150만원 조연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