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화려한 삶도 좋지만 내가 원하는 건전한 일 하면서 순간만큼은

leeyurin 2018. 12. 12. 02:08

스폰서 제안? 받아들였다면

 

명품 가방에 명품 옷에 외제차  타고 화려하게 살았겠지

 

근데 그게 행복할까?

 

사랑없는 가식....

 

싫어도 좋으척 할배한테 오빠 최고 멋져요

 

아부, 가식 떠는 거 싫어서 난 그런 거 안 한다

 

난 대놓고 내 스타일 아니예요 라고 말한다

 

 

유흥업소 일하는 성매매 하는 여자들 나쁘다는 거 아니다

 

그들도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고 나랑 사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각자의 삶의 방식 존중...

 

 

 

 

성인 19금 배우라는 거 알고 특수한 직업 때문에 

호기심으로 접근 하거나  집착하고 귀찮게 하고 변태적인 사람이 있어서

한두번 만나고 오래 만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가 많이 바뀐 거...

 

꽃미남도 계속 만나면 질리는 것도 있고 집착 때문에 스토커 짜증나서

한두번 만나고 정은 주지 않는다

 

오래 사귀면 집착하고 스토커 짓 해대고 한 두번 만나서 그 순간만큼은 아름답고 행복하게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돌아서면 냉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