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이젠 연기 아닌 래퍼가 되서 유명해 지고 싶다

leeyurin 2018. 12. 30. 05:00

내가 성인 연극, 성인 영화 했던 거 자유롭게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일반 탤런트 했다면 성에 대해서 솔직한 내 생각을 표현할 수가 없었을 꺼 같다

(어차피 내 연기 실력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난 성 을 즐기고 섹X 를 좋아한다

 

사람의 의식주 처럼 기본적인 것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이 보수적이였고

내가 성인 연극이든 성인영화든 나를 알리고 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가수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드니까 포기 했다

부모님 눈치도 봐야 하고...

가수 로서 성공해서 자리 잡을 때 까지..

크게 성공은 못하더라도 가수였다면 성에 대해서 표현의 한계가 있고

소속사에서도 나의 사생활에 대해서 간섭하고

답답해서 못할 꺼 같다

 

성인 팟 캐스트도 출연 못했을 듯...

 

섹 X 는 취미이고 운동이다

 

사람이 밥을 먹는 것 처럼 당연한 건데 그걸 막으려 하고

많이 하면 문란 하다고 평가하고 ...

 

사람에 따라 밥을 한그릇 먹는 사람 있고 세 그릇 먹는 사람 있고

다양한 건데 내가 남자 많이 만나고 다닌다고 남들한테 피해 준 것도 없는데...

 

너의 남편, 남친을 내가 뺏은 것도 아닌데...

 

내 주변 사람들은 안 건든다

친구 애인, 남편 안 건듬

 

나도 규칙이 있다

 

내가 배우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을 만난다

 

내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 안 주기 위해서다

 

 

내가 뜨지는 못했지만 인터넷에 내 이름 검색하면 나오고

부모님도 내가 연극 ,영화 하는 거 아시고 내 직업을 어느정도 갖춰놓고

남자 많이 만나고 다녔다

 

내가 아무 직업도 없이 남자 많이 만나고 다니면

부모 눈치 봐야 되고 연극, 영화도 자유로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하게 된 것도 있다

 

나를 알리고 봐야 하니까...

 

내가 가수를 하고 싶었는데 연극을 한 것도 나를 알리고 나면

부모도 연극 하는가 보다 하니까...

 

지금은 조금씩 나를 알리고 가수가 되서 더 많이 알리고 싶다

가수로서 유명해 지면 나도 유명한 가수 랑

섹X 하고 싶다

 

아직까지는 유명인들은 아니고 듣보잡 연예인 (90년대 활동했던 댄스 가수)

교수랑 해봤다  (이 분은 그럭저럭 유명함 방송에 나오시는 )

 

대학 교수님이자 방송에도 가끔 나오시는 이 분은 그럭저럭 유명하고 알려진 사람이라

환상이 있었다

 

서로 마음이 맞아서 하게 되었다

 

유명한 사람이라 좋았음...

 

 

내가 유명해 지면 유명한 대학교수, 연예인 ,운동선수 다양하게 따먹고 싶다

 

나 아는 사람은 고영욱과 했다고 하던데..

 

내가 유명했다면 고영욱도 해봤을텐데

 

아쉽다

 

 

난 고영욱 범죄자 라고 사람들이 욕하고 손가락질 해도

고영욱 사랑한다

 

나중에 래퍼가 되서 지금보다 성공하면 유명한 사람과 원나잇을 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