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니들도 애인 (또는 배우자)랑 관계 할때 콘돔 안 낄 꺼면서 나한테 마스크 쓰라고 지랄 하는 것들 중에 80~90%는 파트너랑 관계 할때 느낌 별로 라고 콘돔 안 낄 꺼임 콘돔 안 끼고 관계 하면 임신 아님 병 걸릴 텐데 질병 예방 하려면 콘돔 껴야 될 텐데 그런 것들이 나한테 마스크 쓰라고 지랄 함 나는 병 같은 거 안 걸림 감기도 왠만해서는 안 걸린다 나한테 마스크 쓰라고 지랄 했던 어떤 놈 어떤 미친뇬 이랑 관계 하다 성병 걸렸음 그니까 왜 나한테 잔소리 해?? 마스크 쓰라고 잔소리 할 꺼면 너네들은 섹x 하지마 나한테 지랄 하는 모지리 찌질이 들 병 걸릴 까봐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파트너도 만나지 말고 혼자서 집콕 하면서 자신의 거시기 잡고 자기 위로나 하세요 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다시 보게 되는... 내가 아는 지인 분도 여친을 코로나 이전에는 자주 운동하면서 자주 만나니까 몰랐는데 코로나 때문에 운동시설이 중단 되어서 체육관을 못 가니까 여친이 연락도 안오고 나의 지인분은 여친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여자분은 나의 지인분을 남친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고객대하듯 대했다는 것을 코로나가 있고 나서 연락도 뜸 하고 평소에도 연락을 자주 하지 않았지만 운동 하면서 체육관에서 보니까 평상시엔 잘 몰랐는데 코로나 때문에 어차피 운동도 못하는데 바쁜 것도 아니면서 연락 안 하고 아쉬울때 한 두달에 한 번 연락오고... 코로나 때문에 다시 알게 된 건 나의 지인 분은 상대방을 여친으로 생각했는데 그 여자는 나의 지인분을 남친으로 애정있는 마음 1도 없이 고객으로만 대했던 거다 코로나..

난 무엇을 위해 내려놓아야 하나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 서럽고 힘들고 시리다 버텨라, 참아라, 견뎌라 하는데 언제 까지 또 나는 쓰러져 지쳐가고 있다

하고 싶은 것들을 못하는 것도 힘들고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못하는 것도 힘들다 지금 까지의 그동안의 세월들은 기약 없고 창살없는 감옥 이었다 죄를 지어서 감옥에 간다면 언제 라도 출소 날이 정해져 있지만 이 지옥은 정해져 있는게 없다 정작 중요한 건 제일 소중한 게 없다는 것 간절하지만 늘 함께 할 수 없다는 게 힘들다

2년 안에 해결이 되기를... 늦어도 3년 안에는... 대표님의 막말 ,폭언 견뎌 내야지... 힘들어도 일해야 하니까..

내 촉이 옳았다 5월이 제일 싫다 가정의 달 빨리 꺼져라!!

연극할때 그떄 영화할때 그때 그리고 대표님 이번에 또 ㅠㅠ 왜 계속... 코로나 때문은 아니고 자가격리- 코로나든 뭐든 상관없이 잘 다녔는데 이제 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도 않고 밥 먹는 것도 그렇고 즐겁지가 않다 2년안에 뭔가 될 꺼라는 그 믿음 하나 믿고 기다리고 있고 연기 인생 ..

내가 마약을 했나 폭행을 했나 절도를 했나 사람을 죽였나 내가 왜? 죽을죄 지은 것도 아니고 뭐라고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왜 포기를 해야 돼? 왜 내가? 억울해!! 왜 난 ㅠㅠ

09년 6월에 처음 촬영을 했던 그 느낌 지금도 잊지 못한다 설레고 떨리고 행복했던 순간 이었다 그로부터 11년 난 지금도 도전하고 있고 일할 때가 행복하다 난 아직도 꿈이 있고 포기하지 않았는데 더 하고 싶은데 이대로 내려놓기는 싫다 어느 한 사람 때문에 포기해야 되나? 2년 기다리..

쓸데 없는 것에 마음 쓸 필요 없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으니까 일, 사랑 내 곁에 머물다가 가버릴... 연애, 사랑 필요 없다 엔조이로 그냥 저냥 즐기고 싶을 때 즐기고 싫으면 헤어지는 거고.. 감정 소모, 시간 낭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