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마스크 따위 안 씀- 난 건강 하니까 허약체질이 아니라서 코로나 안 걸림- 마스크 따위 안 쓴다 코로나는 체질 약하고 면역력 낮은 사람이나 걸리는 것이지 나는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때도 안 걸렸다 코로나도 안 걸림 코로나도 복불복이다 예를 들어 에이즈 환자랑 ㅅㅅ 해도 백프로 ..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기엔 현실이 돈 보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사람 사는 일 이라는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거니까... 내가 하고 있던 작업들을 중단하고 일자리를 알아봐야 하는... 이지 님 처럼 열심히 살려고 한다 이지 님 께서 유튜브도 하시고 다른 일도 하시는 것처럼 롤러..

간절히 원해도 이루어 질 수 없다 꿈꾼다고 모두다 이루어 지는 게 아니듯이 사랑도 내가 노력한다고 이루어 지는 게 아니다

두 명만 더 만나면 이제 곧 천명 달성~ 추카 추카~ 내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연애 의 기술을 가르치는 픽업 아티스트가 될 것이다 유혹의 기술 ㅅㅅ 의 기술 장소의 기술 나중에는 제자를 모집 할 것임 배우의 길은 연기가 좋아서 시작한 길이고 픽업 아티스트는 예전에 픽업 아티스트 분..

살면서 별로 행복했던 기억이 없는 거 같다 그 때 빼고는...

저번에 인천에서 메이크업 자격증 시험 모델 알바 4만원 벌었고 이번에는 서초동 빌딩 청소 알바 하러 간다 극장 청소 할때는 내가 막내라는 이유로 무료 노동 이었지만 이건 돈 이라도 받으니 값진 노동의 댓가 -뿌듯- 돈 벌어서 소중한 내 사람들과 맛있는 식사 해야지 내가 무대에 올랐..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줬더니 이제 와서 나 몰라라... 앞으로는 자원 봉사 안 해야지 알고 지냈던 세월이 아깝다 이제 헤어졌다고 끝났다고 아니야? 이런 건가? -고양이는 고독하지만 해치거나 배신하지 않는다 배신하는 건 인간이다-

예전에 다녔던 거리를 지나가게 될 때면 옛 생각이 날 때가 있다 그치만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향수병에 젖어 있찌 말자 추억 그따위는 나에게는 힘들었던 아픔이다 애틋함 보다는 뒤통수를 때리는 아픈 결과 였다 옛 생각은 잠시 뿐... 현실을 깨닫고 빨리 잊어야지

먹고 싶은 거 마음 껏 먹고 놀고 싶은 거 마음 껏 노니까 행복하다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해야지 연기 그만 두고 나서 살이 찌긴 했지만 그때 보다는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음!!

머리 자르지 말라고 해서 2년 동안 안 잘랐다 교통사고 때문에 아플 때 병문안 한 번 안 와주고 머리 자르지 말아라 해서 몸이 아픈 데 계속 머리 기르고 미용실 가느라 돈 많이 써도 참고 길렀다 다른 곳에서는 내가 머리를 자르던 말든 화려하게 빨갛게 노랗게 염색하지 않는 이상 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