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좋은 분들은 빨리 돌아가셔서 안타깝다
남성부 대표 성재기 님도 안타깝고 마광수 교수님도 시대를 앞서 가셨던 분이셨고 안타깝다 마광수 교수님도 솔직하고 좋은 분이셨다 연극 할 때 몇 번 뵈었었고 8년 전 사진 모델 할때 만나뵙고 얘기 나눈 적 있었는데 가식, 내숭 떠는 사람들보다 훨씬 개방적이고 솔직하고 뛰 끝 없는 분이셨다 내가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했다면 연세대 입학해서 마광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싱펐다 내 주변에는 동성친구, 언니 ,여자 동생이 없다 같은 여자끼리는 나를 싫어하고 쟤 왜 저래?? 이러면서 실상은 남자 밝히고 열라게 섹X 하면서 뒤에서 나를 욕한다 참 웃기고 위선적이고 가식 덩어리들.. 내 엄마도 재수없는 게 내가 태어난 게 아빠랑 ㅅㅅ 해서 태어났으면서 내가 ㅅㅅ 하고 다니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