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2015년에 연극 그만 두고 알바 했을때 알던 언니인데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내고 내 생일 선물 챙겨 준 고마운 문 씨 언니이다 책 을 출판하면서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 떨어져 나갈 사람은 떨어져 나가고 내 곁에 남아있을 사람은 남아 있는다 2018년 교통사고 때 많이 아팠을때 떨어져 나갈 사람 떨어져 나갔고 그때 한번 주변 사람들 정리 하고 이번에 출판 기념회 앞두고 또 한번 떨어져 나갈 사람 떨어져 나가고 남아있을 사람 남아 있었다 문 씨 언니 에게 여러모로 고맙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고 배우 ,모델 업계 계통보다 일반인 이 낫다 내 책을 구매해 줄 꺼라고 생각못했는데 (내가 그냥 선물하려고 했다) 구매해 주시고 넘넘 고맙다^^ 늘 변함없이 나를 응원해 주는 언니 너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