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225

주변의 꼰대 xx 들 그러거나 말거나

주변의 꼰대 놈년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나대로~ 겉으로는 네네.. 알겠습니다 일 로서 어쩔 수 없이 해도 속 으로는 그런 놈년들 이 하라는 대로 업무는 어쩔 수 없이 하지만 내 개인 사생활은 니들이 그러거나말거나 내 꼴리는 대로 한다 내가 꽃거지 노숙자를 만나서 one 나잇을 하든 잘생긴 꽃미남 만나서 내가 꽃미남 한테 밥을 사주든 내 마음 니들은 니 들 방식대로 사세요 난 남자한테 얻어 먹는 사람 아니니까... 난 외국마인드라 더치페이를 선호한다

x 같은 늙은 꼰대 스타일-

미친 꼰대 씨발놈년들 나이 쳐 먹고 지랄을 하네 꼰대,설교짓 하는 뇬들은 너는 너대로 김치녀 된장녀로 살든 말든 난 그뇬들 한테 설교 안하고 사는데 (사람들 마다 각자 사는 방식이 다르니까 니들이 사기를 치든 된장녀 짓을하든 나한테 피해준 것만 아니면 관심없고 신경 안쓴다) 그 뇬들은 내 애인 돈 없다고 설교질 하고 개 무시를 하네.. 난 그래도 내 능력 껏 2천명의 남자와 사랑을 즐기면서 살았다 통장잔고 전 재산 40몇만원 밖에 되지 않아도 쫄리지 않는 이유다 이게 점점 더 바닥나서 개 털 될 지라도 나에게 돈이 백프로 행복은 아니기에 돈 없어도 비굴하거나 된장녀 김치녀 잔소리 뜰딱할배 같은 것들 한테 쫄리지 않습니다 나한테 지랄 했던 83년생 84년생 75년생 언뉘들 그 중에 한 명은 남친과 헤어졌고..

나는 나-꼴리는 대로 산다

어떤 사람은 나를 독특하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나를 똑똑하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나를 또라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나를 미친뇬 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나를 미련하다고 한다 결론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의 위치에서 성실히 일하고 시간 약속 잘 지키고 열심히 살면 된다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다르듯이 나를 보는 모습도 사람들마다 제각각이니 그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자유롭게 살기로 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고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이기에!! 노브라로 다니든 쌩얼로 사진을 찍든 여러 사람과 one 나잇 을 하든 영화를 찍든 사진을 찍든 책을 내든 내 마음이다

내 전 재산-

이번에 책 내면서 없는 살림살이에제 전재산의 80% 썼지만 전혀 후회없고 돈 없어도 전혀 창피하지 않습니다 모든걸 잃어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만 곁에 있으면 됩니다 돈을 선택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느니 돈 없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에 있으면 됩니다 사랑이 밥 먹여주냐 ?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돈 많아도 즐섹 못하는것보다 돈 없어도 사랑하는사람과 마음 껏 하는게 좋으니까요

된장녀 ,김치녀들아 너네들의 사상을 나에게 강요하지 마라

된장녀 김치녀 들아 너의 사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니들이 업소 나가든 인터넷으로 돈 많은 남자 꼬시든 니들 능력이고 니들이 알아서 하셈 내가 니들 한테 이래라 저래라 안하듯이 너네들도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 씨발 ㄴ 들아 !! 돈 많은 배불뚝 아재 보다 돈 없는 식스팩 꽃거지가 난 좋으니까~ 나한테 니 애인과 헤어져 라고 말했던 50살 다 되는 노처녀 그 씨발뇬 못난이 아저씨랑 지지고 볶고 그러거나 말거나 ㅋㅋㅋ

된장녀 김치녀

저는 주말에 일당 6만원 짜리 알바를 하러 갑니다 된장녀 김치녀 들 졸라 싫음 남자한테 금전적으로 의지하려 하지 말고 기대려 하지 말고 학벌 따지지 말고 스스로 해쳐 나가는 여자가 멋지다 스폰, 퐁퐁남 의지하려고 하고 남자를 호구로 보는 것들 모 걸 그룹의 어떤 여자도 그렇고 업계의 몇몇 배우도 남자 의지 하려고 하고 일반인 중에도 내 애인 돈 없다고 헤어지라고 하는 것들 아가리를 찢어 버리고 싶다 난 노가다 일하면서 만난 남자와 오래오래 연애하고 텐프로 업소녀 예쁘긴 하지만 딱히 부럽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 내 스타일 아닌 사람한테 비위 맞춰야 하고 돈 때문에 힘든 것 보다 돈 없어도 잘생긴 꽃미남 만나면서 그지로 사는게 낫다 돈 많은 추남 보다 돈 없는 꽃거지를 사랑합니다 ♡ 노가다 인력 소장님 알..

내 세금으로 출산지원금?

정부가 내 세금으로 출산지원금 지원해 주고 돈이 남아도나? 자녀는 지들이 s *x 해서 낳은 것이고 지들이 좋아서 임신해서 애 낳은건데 정부 지원 혜택 받으려고 함? 난 애 낳을 일도 없지만 만약에 애를 낳는다고 하면 그건 본인이 낳은 거고 내가 낳은 것이기 때문에 내 돈으로 키움 임산부 좌석 혜택, 출산금 지원 정부 혜택 받으려고 하고 지들이 좋아서 붕가붕가 해서 애 낳아놓고 내 세금으로 정부지원금 혜택 받으려고 하는... 정부 혜택 받으려고 하지 말고 키울 능력 안되면 애를 낳지 말던가... 예를 들면 연기활동도 내가 좋아서 한 것이기에 연극하고 그만 뒀을때 한 순간에 장기 백수 되어도 실업관련해서 주민센터에 혜택 받으려고 신청 안했다 내가 좋아서 선택했고 시작했기에 정부한테 도와 달라고 안함 임신도..

피임을 안하는 여자는 임신해놓고 남탓,남자탓 세상탓을 합니다

피임안하는 여자들이 (피임약, 루프, 임플라논) 남탓, 남자탓 세상탓 한다 지들이 알아서 잘 하지 임신 되었다고 울고 짜고 지랄임 중요한 촬영때는 (갑작스런 급 촬영 말고) 업체,사진작가님이 촬영날짜에서 최소 1~2주 전에 말해주면 미리 피임약 먹고 생리 날짜 조절을 하던가 중요한 촬영은 빠르면 촬영 일주일 전이나 넉넉하게 한달전에 알려주는 곳도 있는데 일주일~열흘 전에 촬영 날짜 미리 알려주면 약 먹고 생리 안 터지게 조절을 하던가 촬영 당일 생리 터지고 올 nude 촬영인데 일반 생리대 착용하면 안되냐고 하고... 템포 끼면 티 안 나는데 템포는 못 낀다고 하고 임신해서 낙태 했다고 하지 않나... 피임 안해놓고 남탓, 세상탓 하는 미련한 것들

돼지 임산부-임신이 벼슬이냐?

못생긴 70키로~백키로 돼지 뇬 이 임신해서 돈 아끼겠다고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임산부 라고 비켜 달라고 지랄 이네 (임신해서 앉아서 가고 싶으면 카카오 택시 불러서 가든가 손가락은 돼지냐? 살쪄서 핸드폰으로 카카오톡 택시 부르기 귀찮거나 택시비 아까워서 못 부름?) 예쁘신 임산부 분들은 자가용 타고 다니는데 임신이 무슨 벼슬이냐? 임산부 좌석 ,여성전용 주차장 여가부 아이디어 ? 대한민국밖에 없군... 지들이 좋아서 ㅅㅅ 해서 싸질러 놓고 배려해 달라 지랄 이네 한국은 성매매 여자한테 생계지원금 지원해주고 (대부분 자발적 성매매 인데) 지하철, 버스에 임산부 좌석 만들고 여자가 벼슬이고 임신이 벼슬이네 난 여자이지만 내가 만약 임신을 한다면 임산부 좌석 비켜 달라는 말 안 함 노약자, 임산부 좌석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