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꼰대 놈년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나대로~ 겉으로는 네네.. 알겠습니다 일 로서 어쩔 수 없이 해도 속 으로는 그런 놈년들 이 하라는 대로 업무는 어쩔 수 없이 하지만 내 개인 사생활은 니들이 그러거나말거나 내 꼴리는 대로 한다 내가 꽃거지 노숙자를 만나서 one 나잇을 하든 잘생긴 꽃미남 만나서 내가 꽃미남 한테 밥을 사주든 내 마음 니들은 니 들 방식대로 사세요 난 남자한테 얻어 먹는 사람 아니니까... 난 외국마인드라 더치페이를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