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주변의 꼰대 xx 들 그러거나 말거나

leeyurin 2023. 6. 28. 07:03

주변의 꼰대 놈년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나대로~

겉으로는 네네.. 알겠습니다

일 로서 어쩔 수 없이 해도

속 으로는 그런 놈년들 이 하라는 대로

업무는 어쩔 수 없이 하지만 내 개인 사생활은 니들이 그러거나말거나

내 꼴리는 대로 한다

내가 꽃거지 노숙자를 만나서
one 나잇을 하든

잘생긴 꽃미남 만나서 내가 꽃미남 한테

밥을 사주든 내 마음

니들은 니 들 방식대로 사세요

난 남자한테 얻어 먹는 사람 아니니까...

난 외국마인드라 더치페이를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