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꼰대 씨발놈년들
나이 쳐 먹고 지랄을 하네
꼰대,설교짓 하는 뇬들은
너는 너대로 김치녀 된장녀로 살든 말든
난 그뇬들 한테 설교 안하고 사는데
(사람들 마다 각자 사는 방식이 다르니까 니들이 사기를 치든 된장녀 짓을하든
나한테 피해준 것만 아니면 관심없고 신경 안쓴다)
그 뇬들은 내 애인 돈 없다고 설교질 하고
개 무시를 하네..
난 그래도 내 능력 껏 2천명의 남자와 사랑을 즐기면서 살았다
통장잔고 전 재산 40몇만원 밖에 되지 않아도 쫄리지 않는 이유다
이게 점점 더 바닥나서 개 털 될 지라도 나에게 돈이 백프로 행복은 아니기에
돈 없어도 비굴하거나 된장녀 김치녀
잔소리 뜰딱할배 같은 것들 한테 쫄리지 않습니다
나한테 지랄 했던 83년생 84년생
75년생 언뉘들
그 중에 한 명은 남친과 헤어졌고
한 명은 돈 보고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망했고
75년생은 아직도 노처녀-
몰래 돈 많은 유부남 만나는지
내가 옆에 있을때 전화오니까 조용히 하라고 한다
그렇고 그런 관계 S.pon 인가??
너네들 인생이나 잘 하세요
내가 너네들 한테 머라안했는데
가만있는 나한테 내가 어떤 남자를 만나든 돈 없는 남자 만나냐고
지랄을 해대냐고!!
길바닥에서 박스 깔고 폐지 줍더라도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산다
난 양복보다 쫄티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좋음
나한테 애인과 헤어지라고 했던 놈 중에
60대 할배 사진사 놈
그니까 마누라 와 이혼했지
니 인생이나 잘 살지 남한테
설교하고 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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