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할로윈 축제 놀러가서 죽은 사람들 죽음은 슬프겠지만 국가가 보상해 줘야 할 필요는없다고 생각한다 할로윈 축제 가서 죽은 사람들이 놀러가서 죽은 것이지 먹고 살려고 일하려고 죽은 게 아닌데... 세월호도 수학 여행 놀러가서 죽은 건데 국가가 너무 많은 금액을 보상해 주고 내 생각엔 1인당 2~3백 정도면 될텐데 몇 억씩이나.. 더 슬프고 안타까운 건 빵공장에서 기계에 몸이 끼어서 돌아가신 분이 일하다 사망 하셨으니 안타깝고 슬프지 세월호, 할로윈은 놀러가서 죽은 거고 세월호는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가라고 해서 간 것이겠지만 할로윈은 누가 가라고 한 것도 아니고 지들이 좋아서 갔으면서 죽은 것을 국가해서 1인당 2천만원 이나 보상해 줘야 되나? 군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느라 순직하신 것도 아니고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