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가요계도 그렇지만 연극계도 ㅠㅠ 내가 7년동안 연극 하면서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걸 알았다 현실이 ㅠㅠ 애초에 내가 인지도 있는 사람도 아니었고 방송출연을 많이 한 것도 아니었고 듣보잡인 상태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교수와 여제자 2편과 3편 2011년 처음 연극..

똑같은 장소에 있어도 다른 사람은 가위 눌리는데 나는 가위 안 눌림 공동묘지 에 있어도 멀쩡함 내 기가 쎈 걸까?? 내 기가 쎄서 귀신이 도망가는지 남들은 살면서 한번 씩 본다는 귀신이 나는 보이지 않는다 귀신이 내게 와줬으면 좋겠다 답답한 마음 좀 들어주련...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여 있다보니 하루하루가 힘들고 괴로웠다 제일 괴로운 건 병원에 누워 있으면서 소변줄을 착용하고 있어서 성욕을 해결 할 수가 없었다 소변줄을 질 안 쪽에 넣고 착용 하여 ㅅㅅ 를 아예 못하고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고 전자발찌, 화학적 거세 당한 느낌 이..

여자들 증거도 없이 고소한다고 함 내 주변 아는 여자 지인이 요즘 인터넷이 미투운동 난리 라고 얘기했다 나는 그 여자 지인과 통화했을때 녹음, 문자 CCTV 증거 없으면 여자가 무고죄가 된다고 했는데 내 지인 말로는 여자말을 믿는다고 남자가 무조건 걸린다고 했다 여자라고 벼슬이고 ..

미투 운동 개 지랄... 여자들 씹선녀 들... 하나둘씩 너도 나도 미투 운동 시작하니까 옛날에 사건 당시에는 말 못하다가 이제서야 얘기하네... 내 생각엔 그게 용기라기 보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말해야지 하면서 따라하는 거 같다 성추행이든 성폭행 이든 당했으면 당했을 그 당시에 처리..

불러주든 안 불러주든 상관없어요 이미지 관리?? 그런 거 귀찮고 내 스타일 아니다 티비속 연예인들도 가짜이니까요 진짜는 과연 얼마나 될런지? 진짜의 나 자신으로 살고 싶고 연기?? 불러주면 하는 거고 아님 말고... 연기는 취미 생활... 그거 아녀도 할 거 많으니까요 돈도 안되는 거 얽..

지하철에서 이어폰 꽂고 노래듣고 있는데 길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 몇호선으로 갈아타려면 어디로 가야 해요? 라는... 시각장애인도 아닌데 안 보여?? 눈 깔 병신이냐? 표시되어 있구만 쭉 가다 보면 적혀 있는데 이어폰 꽂고 노래 듣고 있는 나한테 물어보고 지랄이야?? 흥 깨지게...

사진 모델도 10년째 막내 성인연극도 예전에 이화 라는 여배우가 있을때는 내가 잠시 막내를 벗어났는데 또 다시 막내가 되었다 나는 30대 초반인데 20대 어린 여배우 분들은 영화 보다는 연극이 하기가 더 힘들고 우선 멘탈이 강해야 한다 (영화는 정해진 스텝, 배우 랑 촬영하지만 연극은..

이 분 한테 고맙다 내 연기를 좋게 봐주셔서... 변태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느 않음... 사람은 누구나 성욕이 있을 수 있는 거니까... 범죄로 이어지지만 않는다면 적당히 즐기는 건 괜찮다 그리고 한가지 얘기하고 싶은 거... 실제로 물고 빨고 도구 사용하고 그러는 건 심의에 걸리고 실제..

내로남불(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 이 아니고 내사남사(내가 해도 사랑 남이 해도 사랑) 이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랑은 아름다운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