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 개 지랄...
여자들 씹선녀 들...
하나둘씩 너도 나도 미투 운동 시작하니까
옛날에 사건 당시에는 말 못하다가 이제서야 얘기하네...
내 생각엔 그게 용기라기 보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말해야지 하면서
따라하는 거 같다
성추행이든 성폭행 이든 당했으면 당했을 그 당시에 처리하던지...
나도 살아가면서 나보다 계급이 높은 상사한테 성 적인 거 당한 거 있지만
그 상사가 지위를 이용하여 나를 일 못하게 한다
이 바닥에서 너를 일 막아버린다 라고 말 했을때 맘대로 하라고 했다
내가 어렵게 이루어 낸 꿈이기는 하지만 직업이야 다른 일도 ㅁ낳고 잠시 쉬다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성 적인 거 거절 했다고 나를 일 막아버린다 ...
너를 이 바닥에서 아웃시킨 다고 한다면
난 그렇게 하세요... 했다
사람들이 미련, 욕심이 있어서 다시 일 시작하려고 하면 시간 걸리고 아까우니까 사건 일어났을때
가해자 한테 얘기 못하다가 몇 십년 지난 일을 이제와서 얘기하고 앞에서는 얘기 못하고
이제와서 뒷북인 거 같다
난 여자이지만 같은 여자편 안들고 같은 여자라도
이해 못하는 게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씹선비 들이 의외로 많고
뒤통수를 잘 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본인도 남친이나 나이트에서 원나잇으로 만난 파트너랑 서로 즐겨놓고
여자 쪽에서 임신했다고 낙태비용 달라고 하는 여자들도 그렇고
그래서 난 아예 미리 부터 피임을 한다
예전에 나도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기업인이나 대학교수님
가수랑 원나잇 했다
그 사람들이 유명하고 신기했고 서로 즐긴 거고
즐겨놓고 성추행, 성폭행 이니 뒷북 안 친다
유명인가 즐길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가해자로 지목된 남자보다 신고한 여자들 면상보면
줘도 안 먹게 생긴 여자들이 지 혼자 예민해서 나중에 몇 년 지나서 신고하고...
나는 화성인 이지만 뒤통수는 안치는데 여자들이 한 입갖고 두 말 하고
내가 여자이지만 여성부 시러하고 여자들이랑 인맥 안 맺는게 대화하다보면 씹선녀 라서
아예 여자랑 인맥 안 맺는다
내 주변 여자들도 본인은 배우라는 인지도 내새워서 몇 백 받고 비싸게 고급 창녀...
성매매 하고 뒷골목 8~10만원 싸구려라고 자신의 몸을 귀하려 여기라고 X 소리 함
8만원이든 몇백이든 몇 천이든 어차피 몸 판 거
도찐개찐 ~
난 창녀도 엄연한 직업이고 나쁘게 생각 안함
지들이 하는 건 당연한거고 남이 하면 안 좋은거??
전형적인 내로남불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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