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전자 발찌, 화학적 거세한 느낌

leeyurin 2018. 7. 6. 23:20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여 있다보니 하루하루가 힘들고 괴로웠다


제일 괴로운 건 병원에 누워 있으면서 소변줄을 착용하고 있어서 성욕을 해결 할 수가 없었다


소변줄을 질 안 쪽에 넣고 착용 하여 ㅅㅅ 를 아예 못하고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고 전자발찌, 화학적 거세 당한 느낌 이다


전자발찌 차거나 화학적 거세 당한 남자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죄는 죄 이고 사람은 사람인데...
출소하고 다시 죄를 지으면 깜빵 보내면 되는데..

출소 하고 나서도 전자 발찌 채우고 남자들 불쌍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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