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225

배우든 가수든 대부분은 가식적인-카메라 앞의 모습만 믿지 말것-

내가 예전에 연극 할떄는 관객들의 반응을 바로바로 알 수 있고 관객과 가까이 접하기 때문에 관객 한테 펜레터도 받고 생일크리스 마스에 생일 케익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를 받은 적도 있었는데 내가 겪었던 배우들 중에 대부분은 돈이 되는 선물은 간직 하고 돈이 안되는 (펜레터, 그림) 선물은 버렸다 카메라 앞에서는 겉으로는 웃으며 착한 척 해도 실제로는 아니었고 대부분 가식 이었고 내가 직접 겪어보니 실망 했던 배우도 있었다 (착한 사람 별로 없음) 내가 11년 동안 연기 생활을 하면서 다혜 언니 빼고 다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도 다혜 언니는 변함없이 꾸준히 한결 같이 착한 사람이고 카메라 가 있든 없든 솔직하고 가식적인 거 없고 카메라가 있든 없든 똑같고 한결 같은데 다른 여배우 들은 안 그런 배우들을 몇몇..

전광훈 목사님 힘내세요

저는 종교 안 믿고 기독교든 불교든 천주교든 종교 자체에 관심 없지만 전광훈 목사님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스크는 개인의 자유인데 왜 목사님이 감옥에 가셨는지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가 아닌 다른 것들도 다른 질병도 재수없음 걸리는 건데 다른 질병들은 마스크 안 쓰는데 왜 하필 코로나만 마스크 쓰라고 하는지 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구속을 하는지 참 x 같은 세상입니다 저는 교회도 안 믿고 하나님도 안 믿고 종교 안 믿지만 그냥 한 사람으로서 목사님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코로나는 랜덤이고 감기 처럼 걸릴 사람은 걸리고 안 걸릴 사람은 안 걸리는건데 이 넘의 세상이 잔인 하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만나뵙고 싶어요 저는 기독교 인 도 아니고 종교자체를 안 믿지만 만나서 위로 해 드리고 싶은...

나이 차이-오해 와 편견-

꼴페미들 ,이중성 쩌는 것들이 나이많은 사람 하고 같이 다니면 조건만남, 원조 교제로 오해하는 것들이 있다 난 연하남도 만나보고 내 또래, 나이 많은 사람 다양하게 천 명 넘게 파트너를 만나봤지만 연하남은 내가 돈 없을 때 만나기에 부담 되고 음식 취향이 안 맞고 (나는 어르신 입맛- 보신탕, 추어탕 ,청국장 ,장어 좋아한다 돈까스, 피자, 스파게티 안 좋아함- ) 그리고 젊은 애들은 대체적으로 밥 먹고 x 싸는 것을 시러한다 생리 현상을 이해 못함- 내가 장이 좋아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연하남은 그걸 이해 못한다 그래서 연하남 만나기도 하고 나이 많은 남자를 만나기도 한다 대신 연하남이든 ,나이많은 남자든 너무 짠돌이는 안 만남- 내가 분위기에 따라서 더치페이 할 수도 있지만 연하남은 대놓고 내가 누..

한국여자들은 겉모습만 보고 오해해서 판단 한다-

내 주변 의 꼴페미 여자들도 그렇고 한국 여자들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한다 주변의 꼴페미, 내로남불 뇬들과 인간관계 끊은 것도 겉모습만 보고 너는 마치 이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오해하는 것들 때문이다 나는 평상시 목소리가 허스키한 편 인데 내가 담배를 피운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고 잘 놀 꺼 같다 술을 좋아할 꺼 같다 고 판단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못 믿으시겠지만 난 술 ,담배 전혀 못 한다 커피도 안 마시고 밥 먹고 콜라, 쥬스 마신다 섹시한 패션 스타일 때문에 유흥업소 출신 이 아닌가? 하는 오해 를 하고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뇬 들이 있는데 내가 술 도 못 마시고 담배도 못 피우고 남 한테 아부 하는 거 싫고 싫어도 좋은 척 못하는 성격이고 돌직구 라서 유흥업소에서 비위 맞추고 그런 게 내 적성..

여자들의 이중성-

여자들은 나를 시러한다 여자들한테는 내가 공공의 적 이다 왜냐면 성 관련 고소, 미투와 관련 해서 나는 그녀들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으니까... 남자편에 섰다고 비겁 하네, 더럽네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고 심지어는 나의 뇌 구조를 어떤 여배우가 이러쿵 저러쿵 얘기 하면서 나의 뇌 구조가 유흥업소,성매매 여자 뇌 구조 라고 말했다 그녀는 유흥 업소 여자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잘 알까? 거기서 일해본 것도 아니면서... 과거에 본인은 직장인 이었는데... 어찌보면 뒤통수 치는 직장인 보다 솔직하고 뒤 끝 없는 유흥업소 여자가 낫다 유흥 업소 여자는 돈 받을 꺼 받고 할 꺼 하고 서로 기브 앤 테이크 깔끔 하니까... 직장인 들은 가만히 있다가 시간 이 몇년 흐른 후에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이중성 쩐다 난 그래서..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그딴 거 안함-

마스크 그딴 거 왜 쓰는지 모임 갈 꺼 가고 놀 꺼 놀고 사회적 거리두기 안 함 난 계속 프리 허그 할 꺼다 남이 마스크 쓴다고 나까지 따라하는 건 병신 같은 짓임 줏대 없는 짓은 안 함!! 남들과 똑같은 삶 을 살기 싫다 마스크 쓴다고 백퍼 안 걸리는 것도 아니고 안 쓴다고 백퍼 걸리는 것도 아님 콘돔과 마찬 가지이다 웃기는게 커플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면서 왜 섹 할때는 콘돔 안 끼고 함? 관계 할때는 지 꼴리는 대로 하면서 마스크는 사람들이 따라쓰니까 나도 따라씀?? 병 걸려서 뒤질 꺼 무서우면 ㅅㅅ 도 하지 마셈~ 아님 마스크도 쓰고 콘돔도 끼고 하던가... 아님 혼자서 자기 위로 하던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