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여자들의 이중성-

leeyurin 2020. 7. 21. 05:00

여자들은 나를 시러한다

 

여자들한테는 내가 공공의 적 이다

 

왜냐면 성 관련 고소, 미투와 관련 해서 나는 그녀들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으니까...

 

남자편에 섰다고 비겁 하네, 더럽네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고

 

심지어는 나의 뇌 구조를 어떤 여배우가 이러쿵 저러쿵 얘기 하면서

 

나의 뇌 구조가 유흥업소,성매매  여자 뇌 구조 라고 말했다

 

그녀는 유흥 업소 여자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잘 알까?

 

거기서 일해본 것도 아니면서...

 

과거에 본인은 직장인 이었는데...

 

어찌보면 뒤통수 치는 직장인 보다 솔직하고 뒤 끝 없는 유흥업소 여자가 낫다

 

유흥 업소 여자는 돈 받을 꺼 받고 할 꺼 하고 서로 기브 앤 테이크 깔끔 하니까...

 

 

직장인 들은 가만히 있다가 시간 이 몇년 흐른 후에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이중성 쩐다

 

난 그래서 고 학력, 직장인 여자들은  나랑 안 맞아서 싫다

 

고귀한 척 똑똑한 척 하면서 뒤로는 호박씨 까고...

 

 

여자들 이중성 은 미투 뿐만이 아니라 예를 들어 지는 ㅅㅅ 밝히면서 내가 ㅅㅅ 하는 건 불결하다고 생각한다

 

지들은 바람 피우면서 내가 바람 피우는 건 이해 못하는 내로남불 마인드-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재수없다

 

내 옷 차림이 야하다 고 하는 여자들의 대부분 은 나보다 몸매가 별로이거나 외모가 별로인 여자들이다

 

예쁘고 날씬하고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자들은 나한테 옷 입는 스타일 갖고 개 소리 안한다

 

 

최근에 내 애인의 모임을 갔는데 못생기고 몸매도 별로인 어떤 여자가 옷을 왜 그렇게 입고 왔냐고

 

지랄을 했다

 

본인은 나름대로 꾸미고 온 거라고 입고 왔는데 본인 패션이야 말로 아무리 꾸며도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처럼 보인다

 

나보다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가 내 옷입는 거 갖고 머라 하는 거 한 번도 없었다

 

대체적으로 못생기거나  돼지 같은 여자들이 내 옷차림 갖고 지랄 한다

 

 

예쁜 여자들은 나 자신도 가꾸기 모자를 시간에 남 신경 쓰고 살지 않는다

 

많이 바쁘니까...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들이 남자한테 사랑 못 받으니 시기, 질투를 딴 곳에 풀면서 나한테 괜히 시비 거는 거다

 

난 내 스타일 대로 살 꺼다

 

섹시하게 레드 카펫 같은 인생-

 

 

 

한국 여자들 보다 외국 여자들이 화끈 하고 개방적이고 솔직하다

적어도 내로남불 같은 짓은 안 한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의 아내 (영부인) 는 과거 누드 모델 이었다

 

한국 이었으면 높으신 분의 아내 가 과거에 누드모델, 성인 영화 배우 였다면

 

탄핵 당해서 사퇴 하라고 난리 였을 텐데  외국은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이래서 한국이 후진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