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난 건강 체질- 괜한 걱정 짜증남-

leeyurin 2020. 1. 31. 04:04

예전에 어떤 여배우가 제주도 공연 갔을때 불법 체류자들 얘기 하면서 밤 늦게 돌아 다니지 말라고 하더니


난 그때 밤 늦게 돌아다니고 할 거 다 하고 돌아다녔어도 아무 일 일어나지 않았음


예전에 메르스 때도 마스크 안 쓰고 다니고 메르스 환자랑 같이 식사 해도 아무 이상 없는데..


마치 예를들면 그런 거다



에이즈 무서워서 성관계 못하나?


내가 즐거우면 하는 것이지


나는 콘돔 안 끼고 998명의 남자들과 즐겼어도 멀쩡하다


90%이상은 콘돔 안 꼈음 


에이즈 걸린 사람들 파트너 가  나보다 적은 숫자 였을 걸?


난 그 무엇도 걸린 적 없고 멀쩡 하다 




한명이든 10명이든 나보다 적은 숫자여도 재수없음 걸리는 거고


나는 건강해서 바이러스 같은 거 안 걸림 -


감기도 거의 안 걸리고 걸리더라도 2~3일이면 낫는다




메르스든, 에이즈든 ,코로나든 바이러스는 재수없음 걸리는 거고 로또 확률 이다


예전에  조류 독감, 돼지 콜레라 걸렸을때 나는 닭고기, 돼지 고기 먹었다


아무 이상 없었음



감기 걸린 사람과 키스 해도 난 감기 옮지 않음


역시 난 건강 체질!!


음식을 많이 먹어서 과식해서 소화기 계통 빼고 나머지는 건강 함-


내 사주상에도 그렇게 나옴


무슨 답답하게 마스크 쓰고 다니려고 함?


난 답답해서 안 함


몸에 걸치는 거 자체가 싫다


마스크, 선글라스, 팔지, 반지 ,모자 다 싫음



예를 들면 화성이 연쇄 살인 사건 났다고 내가 화성 간다고 살인 사건 나는 거 아니고

제주도 에 불법 체류자들 외국인 들 많이 있다고 위험한 일 당하는 것도 아니고

콘돔 없이 섹 x 한다고 성병 걸리는 거 아니고

마스크 안 쓰고 다닌다고 메르스, 코로나 걸리는 거 아님


그건 재수가 없으니 걸리는 것임


나는 돈 복은 없지만 건강 복은 있어서 어디 아픈 곳 없고 병 잘 안 걸림


날을 새도 체력이 멀쩡함-


다 어디서 주워 들어갖고 잔소리 머리 아픔


그리고 난 벽에 똥 칠 할 때 까지 오래 살고 싶은 생각 없다


인생 즐기며 사는 것이지 뭐하러 마스크 쓰고 다니고  콘돔 끼라고 하면서 사는지


내가 하고픈 대로 하면서 살 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