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떠나고 싶다 멀리 떠나고 싶지만 빚 때문에 떠날 수가 없다 이 어마어마한 무계 (내가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신용카드 같은 카드빚 아님 명품을 사입기는 커녕 동묘시장에서 천원 짜리 옷 사입으니까) 아는 지인 한테 생활비 빌리면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으면서도 난 그 사람한테 최선을 다했다 모든게 싫어지고 실망 스럽다 일자리 생기겠지 암튼 갚는다 비겁하게 안 도망 간다 그게 다 해결되면 난 세상과의 영원한 안녕 Rin-그냥저냥 Story- 2020.10.31
아주 가끔은 내겐 그때가 가끔 생각난다 요즘은 세월이 안 간다 뭔가 집중 하고 있을 때 세월이 빨리 가는데 지금 이 상황은 지옥 같다 Rin-그냥저냥 Story- 2020.10.20
이미지 관리 할 필요 없다 나만 잘 살면 됨 난 돈을 위해서라면 대부업 광고도 할 수 있을 꺼 같다 그것도 하나의 상품인데... 광고 자체가 불법은 아니니까 어떤 배우가 대부업 광고 찍으면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난 돈만 주면 대부업 광고 한다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되지 남 신경 쓰다가 머리 아프다 내가 무슨 톱스타도 아니고 만약 톱스타 였더라도 남들 신경 안 쓴다 이것저것 해야할 일들도 많고 돈 되는 거라면 불법적인 범죄 아니면 다 할 수 있음 그치만 인간자체가 아닌 사람은 1억을 줘도 싫다 업체 대표님이 좋고 일하는 사람들과 그럭저럭 잘 맞으면 적정선에서 일하니까... Rin-그냥저냥 Story- 2020.10.20
나를 다시 불러 들이려거든 당신이 꽃미남으로 고치던가 아님 내 빚 갚아주고 스타트 하시던가 내 빚 일시불로 전액 완납 갚아주면 당신이 원하는 대로 맞춰볼테니 당신 집에 개 똥을 치우든 청소를 하든 사랑을 하든 뭘 하든...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사람이 연락하고 개 지랄 인지 Rin-그냥저냥 Story- 2020.10.16
내가 굶어 죽었음 죽었지 그런 사람과는 나한테 거만하다 배 불렀다 소리 하겠지만 난 돈 보다 자존심이다 내가 싫어하는행동을 하거나 내 자존심을 건들면 백만원 ,천만원 준다고 해도 두 번 다시는 일 안함- 내가 세 번이나 기회를 줬음에도 날려먹은 거는 이제 아웃- 안녕 이니까 내가 통장에 10만원이 없어도 싫은 사람과는 일 안 한다 거지, 노숙자 되고 말지 내 성격상 싫은 사람과 굳이 타협하지 않는다 내 성격을 극단 적인 예로 들자면 깜빵 가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싫은 사람한테 빌고 사과하는 성격도 아니고... 내가 잘 했든 잘못했든 싫은 사람한테 아쉬운 소리 하거나 상대방이 나를 찾는다고 해도 뭐 가 마음에 안 맞고 마음에 안 들면 아웃한다 어디서 돈 몇십만원에 나를 넘어오게 하려고? 됐다 그래!! 당신의 설득에 넘어가지 않는다 Rin-그냥저냥 Story- 2020.10.16
자신없음 꺼져!! 돈의 유혹에 절대 안 넘어간다 내가 싫은 건 싫은 거다 난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 돈 으로 날 꼬실 생각 하지 마셈 업계엔터 계통이든 일반인 이든 천만원 갖고 와도 안함- 자신 있음 내 돈 사기 당한 거 니가 갚아 주던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큰 금액이니까... 그럼 니 원하는 대로 할 테니까요 자신없음 꺼지던가!! Rin-그냥저냥 Story- 2020.10.16
나를 만났던 남자들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남자들이여 일과 사랑을 비교하지 말것- 일은 일이고 사랑은 사랑이다 그 남자가 나를 선택할래? 일을 선택할래? 질문 한다면 난 망설일 꺼 없이 일을 선택한다 내가 일을 선택한다고 하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 ?라고 반문 할 수 있겠지만 내가 고등 학교 때 부터 꿈이 성인 영화 배우가 되겠다는 마음 지금 까지 변함 없이 쭉 이어왔다 그건 내가 남자를 알고 ㅅㅅ 를 하기 전 부터 꿈꿔왔던 것이다 18살때 성인 영화 배우를 꿈 꿨고 현실은 배우 보다 모델일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지만 18살 때 꿈꿨던 꿈을 24살에 이뤘고 11년 동안 난 한 길 만을 가고 있고 내 직업을 바꿀 생각 전혀 없다 대부분의 여자 배우들은 이것저것 일자리 알아보다가 첨에 돈을 많이 받는 알바가 있다고 해서 솔깃 해서 누드 모델, 성인 영화 배우 .. Rin-그냥저냥 Story- 2020.10.11
해고? 그까이꺼 회사에서 짤렸다고 상심 하지 말것 난 이렇게 생각함 내가 짤리던 그 누가 갑작스런 해고를 당했어도 그들이 나의 진가를 몰라본 것일 뿐 나는 더 나아가기 위해 저런 후진 곳을 떠났다고 생각하면 됨 알바든 정규직이든 짤렸다고 낙담 하지 마세요 나의 소수의 팬 분들을 응원합니다 팬 보다 안티가 많지만 그만큼 나의 팬들이 소중한 거니까요 Rin-그냥저냥 Story- 2020.10.07
난 싸가지 없음- 모든 사람들 한테 친절할 필요 없다 내 할 일 열심히 하면 되고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만 잘 하면 된다 모든 사람 들 한테 잘 할 필요 없다 난 착한 사람도 아니고 싸가지 없다 연예인 이든 일반인이든 왜 인성 논란 하는지 연예인 이든 일반인 이든 과거가 어떻든 본인의 직장 에서 일 잘 하면 되는 거 아님? 난 그렇게 생각함 아무리 착해도 일 못하고 실력 없는 사람 보다 싸가지 없고 모두한테 친절 하지 않아도 일 잘 하는 사람이 결국은 인정 받는다 Rin-그냥저냥 Story-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