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저는 연기해서 돈을 많이 벌게 되더라도 좋은 집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돈 욕심도 크게 없고 괜히 좋은 집 살면 스폰이 해줬냐? 오해 생길까봐 사랑하는 내 님과 아담한 집에서 알콩달콩 살 꺼예요 그게 행복 이예요 돈이 많든 없든 사랑하는 내 님과 함께라면 초가집도 좋아요 저 푸른 초..

남자 많이 만났다고 그게 다 성매매 냐? 내가 성매매 라고 하는 것들 일했던 업소 사장, 가계, 만났다던 손님 데려와봐... 못 데려오면서 내가 일을 한 적도 없고 업소에 가지도 않았으니 못 데려오지 삼자대면 해볼래? 내 앞에 직접 데려와서 보여줘봐!! 난 업소든 개인적으로 일대일 이든 ..

나한테 성매매라고 오해하는 것들 가짜 뉴스 보고 니들 맘대로 댓글 달고 다니는 것들 대한민국은 x 같은 나라 다 니들이야 말로 뒤에서 몰래하는 거 아님? 보여지는 부분만 보고 나를 욕하고 니들도 할 꺼 다 하고 다니면서 가짜 뉴스에 놀아나면서 가짜 뉴스 기사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

이건 가짜 뉴스 입니다 가짜뉴스 기사를 바로 잡고 싶었지만 극단 대표님께서 연극 할때 시끄러우면 안되니까 가만 있으라고 하셔서 계약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지시사항에 따라 참고 견뎌습니다 이제 극단을 나와 계약이 해지되고 4년 만에 밝힙니다 정신적으로 가짜뉴스 기사님 때문..

과거에 신기 있었을때 무속인 생활을 했었어요 지금도 그 신기가 발동 할때가 있는데 제가 저주를 내리면 말년에 몸이 아프거나 이혼을 하더라구요 왜 갑자기 건강한 사람이 아프고 잘살던 가정이 깨지고 이혼을 할까요? 그게 왜 그런지 잘 생각해 보세요 저를 괴롭히든 사람들은 대부분..

꼴페미들 짧은 치마 입은 여자 계단 올라갈때 남자는 뒤에서 자기 갈 길 가면서 계단 올라가는데 쳐다봤다고 시선강간 이니 뭐니 개소리 (그럼 치마 입지 말고 바지 입고 다녀 본인이 먼저 입어 놓고 남자 탓 하고 ...) 사람들 많은 만원 지하철, 만원 버스 에서 잠깐 부딪쳐서 스친 거 같고..

여자라서 ㅈ 꼭지 보일까봐 지들이 브라 착용 했으면서 이제와서 탈 코르셋... 애초에 그럼 노브라로 다니던가... 탈 코르셋은 내가 원조임 365일 내내 노브라... 여자들이 ㅈ 꼭지 보인다고 속옷도 안 입고 다니냐고 하는데 난 원래 10대 시절 부터 안 입고 다녔음 난 원래 노브라 였는데 나..

웃겨 ㅋㅋㅋ~ 옘병 오사랄

33년 동안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한테 억울한... 스포츠 조선 언론사에 대해 유튜브 댓글로 박 뭐시기 라는 사람이 얘기하고 있는데 스포츠 조선 언론사는 내가 키스방 ,안마방 출신이라고 기사 쓴 적 없음 미친x 난독증 인가? 스포츠 조선 언론사 기자분은 내가 업소 출신 이라고 기사 쓴 ..

성매매니 뭐니 헛소리 하지 마셈 멀 알고 지껄여 멍멍이 야 내가 성매매 했다면 증거를 갖고 와서 경찰서에 제출 하세요 추측성 언론 보도 언론사 기자 소설에 낚여서 지랄 하고 있네 소설은 내가 쓰는게 아니라 니가 쓰는 것임!! 안마방, 키스방 니가 직접 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