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남의 인생을 직업이나 겉모습 갖고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알던 어떤 사람이 길거리 노숙자는 게을러서 저렇게 된 거다 의지가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그럴 만한 사정이 있는 거겠지... 나도 예전에 6개월 이상 장기 백수 되고 노숙자 생활 해봤지만 자신이 게을러..

더 유닛이라는 프로그램은 뜨지 못한 아이돌이 다시 한 번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인 거 같다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말고 연기 오디션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기존에 연극, 영화, 뮤지컬 작품 활동을 했지만 뜨지 못한 연기자들이 다시 도전해서 ..

저에게는 추억이 소중합니다 4년전 팬 레터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추억이라는 건 돈으로도 바꿀 수 없을만큼 소중한 것이고 고마운 기억이기 때문입니다

티아라 팬 분들 죄송... 너무 예쁘신 분들을 따라해서요 왕관이 예뻐서 따라해 보고 싶었어요

소수의 저를 믿어 주시는 팬 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마약, 도박, 사기 , 성매매 ,절도 ,폭행 ,살인 범죄 안합니다 범죄를 짓지 않은 이상 어딘가에서 저에 대한 헛소문 ,험담 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믿고 저를 판단하지 마세요 저는 부족한 사람이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범죄 ..

언젠가 나도 웃을 날이 있겠지... 지금은 추락하는 듯 보여도 나도 작품 활동 계속 하고 싶어도 이런 저런 내부사정 기타 등등.. 여러가지 이유들로 강제 휴식을 보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양하게 많은 작품 활동도 하고 돈도 많이 벌고 싶다 하지만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내 직..

내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사람한테 상처 주는 사람들이 있다 내 이미지만 보고 사람들은 평가하는지... 단 한번도 내 인생을 쉽게 살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 기회는 주변에 있었지만 나름대로 힘들게 어렵게 살아왔고 지금은 잠시 쉬고 있을 뿐인데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힘들게 한다

나라가 우울하다고 세월호 사건 때도 그렇고 나 까지 우울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한 학생들, 유가족 분들은 슬프고 힘들겠지만 저는 제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슬픈 건 장례 치를 때 까지이고 1년 2년 십년이 되도 계속 슬퍼하지는 않을 꺼 같네요 제가 성격이 ..

함부로 내 사생활에 대해 내 동의 없이 발설하는 사람 두 번 다시는 안 봄 그런 사람은 인연 끊고 안 봐야 됨 입이 가벼운 사람은.. 몸무계가 가벼워야지 입 가벼운 사람은 제일 싫다 실수도 한 두번 이여야지 계속 하면 짜증남 일부러 나 놀리는 건지.. 부득이 한 상황에서 말 안 하면 죽어..

내가 노출증 이여도 법의 한도내에서 허가 받고 정당하게 노출 함 길거리에서 밑 에 주요 부분 노출 한 것도 아닌데 왜 ㅈㄹ 들 인지 왜냐... 니들이 나처럼 몸매 노출 하려고 하려면 나보다 더 몸매가 좋아야 겠지 니가 배 아파서 나를 뒷담화 질 이나 하는 것이고 살이나 빼... 난 국가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