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동안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한테
억울한...
스포츠 조선 언론사에 대해
유튜브 댓글로 박 뭐시기 라는 사람이 얘기하고 있는데
스포츠 조선 언론사는 내가 키스방 ,안마방 출신이라고
기사 쓴 적 없음
미친x 난독증 인가?
스포츠 조선 언론사 기자분은 내가 업소 출신 이라고
기사 쓴 적 없고
5년 전 내 블로그에 쓴 글 중에도 내가 좋은 감정으로 만났던 남자가
나를 만날 때 무뚝뚝하게 성의 없이 나를 대해서 돈 받고 기계 적으로 하는 느낌이 들었다 라는 것이지
내가 돈 받고 업소에서 일하거나
개인적으로 누구를 만났다 라는 게 아님...
다른 언론사는 하도 많아서 수백개, 수천개 일일이 모르겠지만
박 뭐시기가 언급한 스포츠 조선 기자 분은 성매매 한 거 아니라고
기사 쓰셨음
여기 언론사에서 내가 성매매 했다고 기사 쓴 것도 아닌데
박 뭐시기는 뭔 개소리 인지...
그리고 지금은 사랑하는 내 남자가 있고
5년 전 2013년은 사귀던 일반인 남자랑 헤어지고
내가 아는 배우 오빠랑 연기 계통에 사람들 엔조이로 만났음
성매매 라고 하면
배우 끼리 돈 주고 받고 성관계 하냐?
어의 없네...
그때 당시 연극 작품 들어가고 연습생 생활 하면서 같은 배우 계통에 만난 사람이랑
연애 한 건데 그걸 성매매라고 단정 짓는 지능형 안티들 어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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