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 이예요

5년 전 연극 할때 추측성 기사... 기자 기레기들...

leeyurin 2018. 11. 25. 05:12

기자들은 어떻게 라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뉴스 기사 만들어 내려고 하고

 

극단 도 연극 홍보 하려고 내 이름으로 기사 내보냈음

 

 

난 연극 자체가 성인연극 이다 야하다

많이 보러 오세요  

이렇게 홍보 할 줄 알았는데

허위 사실이 기사로 나감

 

 

난 성매매 제안은 받았지만 한 적은 없었음

솔직히 난 돈 없어도 꽃미남 어린 스타일과 엔조이로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

 

돈 받고 내가 싫어하는 남자와 관계 하는 거 싫어함

 

내 블로그에도 예전부터 성매매 제안 하는 쪽지나 글 개인 적으로 연락왔을때도

이상한 댓글, 쪽지 남기지 말라고 했다

5년 전 1억 성매매 제안 받았을 때도 싫다고 거절 했다

 

내가 성매매 했으면 나를 만났다고 하는 남자를 데려오거나

가계 사장 데려와 보셈

 

난 고소미를 남발 하지 않고 내 할 일만 하고 사는 사람이라서

악플 같은 것도 고소 안했는데

말 같지도 않은 기레기 들이 쓴 글 을 백퍼 믿는 어리석은 바보 같은 인간이 있네ㅋㅋㅋ

 

이건 기자가  허위 유포임

 

기자님들 ...

제가 업소에서 일하는 거 당신 눈으로 봤나요?

티비 탐사, 시사 프로그램 피디 님 처럼 직접 발로 뛰어서 증거 잡아서 영상 찍어서

추적 하던가...

 

내가 남자랑 엔조이로 즐기러 모텔만 가도 성매매로 취급 하는..

나도 사람인데 남자랑 즐길 수도 있지...

내가 돈을 받았냐? 차를 받았냐? 명품을 받았냐?

 

내가 만약 성매매 했으면 타워팰리스 ,아이파크 아파트에 살았을듯...

 

예전에 검은 유혹 다 받아 들였다면

더 큰 집에 살고 명품 걸치면 살았겠지만

난 그런 거 전혀 관심 1도 없어서 안 했음

 

나한테 스폰 제안 해온 사람 의사, 학교 선생 고위직종 있었지만 난 돈 ,배경 그런 거 관심없어서

거절 했고 일용직 노동자 사랑하는 지금의 남편 만나서 결혼했음

 

내가 어디 업소에서 일했다는 증거도 없고 내가 돈 받고 만났다던 증거도 없으면서

이건 명백한 허위 유포...

 

내가 돈 밝혔음 150만원 받고 연극 했겠음?

 

그냥 막말로 스폰 받아서 잘 먹고 잘 살았겠지만

 

감정 없는 육체 노동 하기 싫어서 거절 한 것임

 

 

나한테 몇몇 남자들  벤츠 ,성형 수술,동거 제안  부터 시작해서 제안 있었지만 거절 함

 

난 어느정도 좋아하는 호감의 감정이 있어야 ㅅㅅ 하지 돈 으로 이뤄지고

 

감정 없이 인형 같은 그런 건 안 해

 

 

기자들도 허위 사실 유포 이지만 그때 당시는 참았는데

그걸 사실대로 사람들이 믿고 내가 돈 받고 남자 만나는 사람 인 것처럼 사실 인 것처럼

생각하게 하고...

 

 

내가 성 적인 댓가를 받고 일했다면 가계 업소 사장을 데려오시거나 가계 이름을 대고

개인 적으로 만남을 했다면 나를 돈 주고 만났다던 사람을 데려와 보세요

 

헛소리 하면  허위 유포로 고소할께

 

고소미, 미투 이런 거 남발 하지 않았는데

 

이건 억울해서 라도 해야할 듯...

 

합의금 받으려는 거 아니고

 

 당신이  벌금 낸다고 해도 기부하라고 할 꺼예요

 

아님 깜빵에서 몸으로 떼우던가...

 

난 돈 욕심 없으니까...

 

 

 

 

 

 

 

 

 

 

 

 

 

 

 

 

 

 

 

 

난 거지가 되도 돈 앞에 자존심을 팔지 않음

 

내가 19금 자극 적인 이미지 때문에 그건 배역이고 연기일 뿐인데

 

마약 거래, 성매매 제안 하는 인간들 때문에 내가 욕 먹는...

 

 

풀고 싶음 업소를 가던지 개인적으로 비공개로 댓글 남기는 사람도

계속 이러면 공개로 닉넴 오픈 하겠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