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집-오해 생겨서

저는  연기해서 돈을 많이 벌게 되더라도 좋은 집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돈 욕심도 크게 없고  괜히 좋은 집 살면 스폰이 해줬냐? 오해 생길까봐

 

사랑하는 내 님과 아담한 집에서 알콩달콩 살 꺼예요

그게 행복 이예요

 

돈이 많든 없든 사랑하는 내 님과 함께라면 초가집도 좋아요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돈 ,집 욕심 없음

(남편이 열심히 한푼 두푼 모아서 좋은 집으로 이사 갈 수는 있겠지만

지금은 현재로서 만족함)

연기 욕심은 있는데 일명 큰손이라고 하는 스폰 은 관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