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한달동안 20개를 넘게 작업했다 자원봉사 였지만 너무 힘들었음 내가 작가 -각색 하려고 한게 아닌데... 1인 3역 너무 힘들어서... (연기, 각색, 생방) 애초에 작가를 할 거였음 공모전에 작품 을 내서 작가로 데뷔했지... 난 애초에 작가가 꿈은 아니었지만 열정과 수고를 다해 노력했음에도 되돌아오는 건 욕사발이네... 내가 졸라 힘들어서 힘들다고 하면 생색 내지 말라고 봉사는 자발적으로 하는 거라고 했던 어떤 분.. 난 조덕제 선배님 방송 출연하면서 인간의 3대 욕구(수면욕, 식욕, 성욕) 중에 2가지를 포기했다 식욕은 먹방 하면서 많이 먹었고 수면욕은 집에오면 잠을 5시간 이내로 밖에 못 잤다 중간에 선배님 혼자 낮방 하실 때 잠깐 잔 거 외에는.. 성욕도 포기 상태... 만나자는 사람들 (꽃등심..

내가 캐스팅(섭외)를 바랬으면 조덕제 선배님 한테 안 가고 19금 제작사, 감독님 사진 촬영회를 찾아가지 조덕제 선배님을 왜 찾아감? 장르가 아예 다르고 분야가 다른데... 연기자라고 해도 나는 19금이고 조덕제 선배님은 일반 탤런트, 영화 배우 이고 내가 막돼먹은 영애씨 섭외, 일반 영..

난 방송 안 해도 아쉬울 꺼 없음 따질 꺼면 조덕제 선배 변호사님 한테 따지세요 그 분이 아이디어 내고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방송 출연해 달라고 사정사정 했으니까... 안 그래도 시골 내려가야 하는데 피곤해 죽겠구만 난 분명 목요일 까지만 방송 하기로 했고 그 이후로는 패러디 영..

이건 니들이 시러하는 노브라 니들보다 날씬한 내 몸매

저는 애초에 배우보다는 가수가 되고 싶었었고 래퍼가 꿈이 었습니다 선배님 방송은 저도 선배님과 비슷한 사건을 겪으면서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차원에서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선배님은 좋은 분이시고 성추행 하시거나 그런 분이 전혀 아닙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불쌍하고 안타깝..

다른 사람은 뒤에서 내 얘기 하면서 나는 내 개인 블로그에 내 얘기 하면 안됨? 내 개인 공간의 글 을 퍼가서 글 퍼 나른 사람을 강퇴 시켜야지 선배님과 한 마디 상의 없이 나를 강퇴 시키고 자원 봉사 무료로 해주고도 나만 욕 먹고 단톡방에서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방송할때 스텝이 ..

조덕제 선배님, 신승환 선배님 한테는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서로 같이 돕고 즐거운 시간 이었지만 그 뒤에 따르는 배신감 ,뒤통수 상처가 크다 뒤통수는 선배님들이 하신게 아니라 선배님을 따르는 팬이 하신거다 선배님들은 나한테 잘 해주고 좋은 분들이셨다 내가 자원봉사 한 거 후..

나한테 노브라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 나보다 더 못생기고 뚱뚱한 맘충 ,돼지 여자들이 지랄 들임!! 법 으로 브라 착용 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ㄱ ㅐ지랄 들이야!! 몸매 좋은 남자들이 상체 탈의 하면 와~멋있네 이러면서 나는 완전 누드도 아니고 티셔츠에 노브라 갖고 도 지랄 을 해대..

응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