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노브라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
나보다 더 못생기고 뚱뚱한 맘충 ,돼지 여자들이 지랄 들임!!
법 으로 브라 착용 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ㄱ ㅐ지랄 들이야!!
몸매 좋은 남자들이 상체 탈의 하면 와~멋있네 이러면서
나는 완전 누드도 아니고 티셔츠에 노브라 갖고 도 지랄 을 해대네...
그니까 니들이 가슴 쳐지고 나보다 몸매가 안되는 것이다
예쁜 마음으로 살아야 몸매, 얼굴도 예뻐지지...
난 자연산 꽉찬 B 컵 ~
배고파서 치킨?
그거 내 돈 주고도 10개 100개 사먹을 수 있음
무슨 나를 그지 로 아냐?
브라 드립 하는 니 들 보다 난 예쁘고 섹시하고 인기 많아서 치킨 보다 더 비싼 소고기, 장어 사줄 남자 줄을 섰음
소고기, 장어 사줄 남자 줄을 섰지만 방송 때문에 바빠서 못 만남
나중에 실컷 만나야지...
내가 먹는게 뱃살로 안 가고 가슴,엉덩이로 가니까 부럽냐? ㅋㅋ
당신들은 먹으면 뱃살로 가지? ㅋㅋ
33/25/33
지들이 먼저 나한테 연락오지 내가 먼저 연락 안함
나한테 한번 만 만나달라고 사정사정 하면서 소고기 ,장어 원하는 대로 다 사줄테니 만나자고 했음
조덕제 선배님 방송도 첨엔 난 게스트로 한 두번 출연하려고 간 거였는데 매일 오라고 했고
각색 작업, 연기, 촬영 나한테 조덕제 선배님 께서 하라고 한 것임
안 그래도 1인 3역 (각색,연기, 촬영) 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위로는 커녕
브라 드립 하고 있네...
이건 재능 기부가 아니라 노동이다
한 가지 일만 하기도 힘든데 3가지 일을 나 혼자 해야 하니...
잠도 하루에 몇 시간 밖에 못 자고 대본 각색 하느라 졸라 힘듦...
힘들고 바쁜 사람한테 치킨 먹으러 왔냐고? 웃기다...
내가 치킨 사 먹을 돈이 없겠냐?
나도 정치, 사회 ,시사 관련해서 방송 하고 싶지 않음
내가 그런 거 까지 공부해야 됨?
그건 조덕제 선배 혼자 진행해도 되는데
나도 옆에있으면서 뭔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도 없고 불편함
그냥 옆에 앉아있으라고 해서 앉아있는 거고
치킨 게임 그 방송도 내가 아이디어 낸 거 아님
괜히 중간에서 나만 욕 먹네...
첨에 조덕제 선배님 진행하고 중간에 신승환 선배님 투입 되고
그 다음에 치킨 게임 멘트 할때 내가 치킨 들고 가서 치킨 게임이 먹는 거예요? 라고 하라고 했음
멋진 연하 꽃미남이 장어 ,소고기 사준다는 거 포기하고 조덕제 선배님 뵈러 갔는데
이제 그럴 필요 없고 난 이만 방송, 각색 에서 손 뗄 것임
잠 한 숨 거의 못 자고 내 시간 도 없고 난 지난해 12월 23일 이후로 티비도 본 적 없고
아는 지인들도 못 만나고 조덕제 티비 에만 올인 했는데 교주만 찬양 하고
노력하는 밑에 사람은 치킨 먹어도 지랄, 노브라 해도 지랄 ...
교주 응원 계속 하세요!!
난 내 갈 길 갈 꺼니까...
난 첨에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여배우 고소 사건 관련해서 선배님이 안타깝고
나도 그런 사건을 겪어봐서 공감하는 부분이 있고 안타까워서
재능 기부 형식으로 무료로 도와 드린 건데
나만 제일 크게 욕 먹고 그럴 바엔 진짜 누구 말 대로
출연료 받고 욕 먹었으면 덜 억울하지...
먹방 컨셉도 내가 제안 한 거 아니고
푸드 파이터 관련 자료도 그쪽에서 먼저 찾아본 것임
난 첨에 푸드파이터 라고 얘기안 했음
내 과거 자료 찾다가 알아낸 것임
열심히 해주고도 왜 나만 갖고 그래
무료로 1인 3역 힘들게 잠도 못 자고 각색은 나만 했음
그동안 게스트로 출연했던 다른 배우도 나만큼 힘들게는 안함
뭐 이런 얘기 하면 생색 낸다고 신도들이 나한테 지랄 하겠지만
할 말은 해야겠음
조덕제 선배님만 할 말 하는 조덕제 티비 가 아니라
이유린도 할 말 해야겠음!!
19금이나 먹방 할때 게스트로 부르던가...
안 그래도 바빠 죽겠는데 의리 땜에 가는 건데 왜 나한테 개지랄 이야?
조덕제선배님 신도들아!!
교주한테 너무 빠지면 힘들게 재주 부리는 곰은 안 부리고
주인 만 보이지?
조덕제 선배님 방송에 내 팬들도 올 수 있는건데 내 팬들 물음에는 답하면 안되냐?
노브라 냐고 채팅창에 누가 물어봐서 대답한 거다
조덕제 선배님 팬도 소중하지만 내 팬도 소중함
내 팬의 질문에 쌩까고 싶지 않음
출연료에 대해 여쭤보시는 분도 계셨는데 예민한 부분이라 대답 패스 했는데
난 갈때는 내 차비 들여서 가고 올때는 선배님, 사모님이 데려다 주심
이왕 이렇게 된 거 내가 각색, 시나리오에 재능이 있다고 사모님 께서 말씀 하셨으니
작가로 취직 할 꺼임
그럼 원고 한 편당 계약으로 해서 돈이나 벌어야지
이러면 신도들이 돈 밝힌다 머다 ㄱ ㅐ 소리 하겠지만 이렇게 재능 기부 많이 해주고도
욕 먹으니 하는 말이다
돈이라도 받고 욕 먹었음 덜 억울하지
당신들이 그렇게 잘났음 니가 출연하세요
당신들이 출연해서 방송 하세요
나설 용기도 없으면서 뒤에서 지랄 이네
애초에 출연료 욕심도 없고 그냥 선배님 도와 주러 후배의 순수한 마음으로 재능기부 하러 간 것이고
나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모임에 회비 5만원 내고 참석 했음
내가 각색 작업 매일 하고도 수고비도 못 받는데 신도들은 조덕제 선배님이 나한테 쓴 밥 값 얘기 하겠지...
그 돈은 나도 있음
내가 밥 사먹을 돈 없어서 거기 갔겠냐?
누구 말 대로 출연료주고 나 원하는 곳 갈 꺼야!!
5백만원에 계약 하자는 곳 있는데 거기 가야지
거기서 내 스타일 대로 방송 할 것임
노브라 드립 하는 사람은 가차 없이 강퇴!!
내가 예전에 다른 곳에서 인터넷 방송 할때는 그래도 잠 잘 시간엔 잠 잤음
이건 패러디 명작 극장 할때 연기에 각색에 밤엔 생방에 너무 힘듦...
재주는 곰이 부리는데 욕은 곰이 쳐 먹음
당신들도 무료로 시청하고
나도 무료로 재능 기부 하는건데 보기 싫음 안 보면 되지
무료 방송인데...
당신들은 눈으로만 시청하지
난 각색 작업 하고 잠 잘 시간도 없이 힘들어...
왕복 왔다갔다 개 고생...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왜 꼰대 같이 지적질이야!!
그럴 시간 있으면 살이나 빼!!
허리 30인치 넘는 77사이즈 맘충아!!
난 조덕제선배님이 부르면 후배로서 달려가고 의리로서 방송 출연한 것임
안 그래도 어떤 사람이 출연료 얘기 방송 중간 중간에 채팅창으로 말씀 하시는데
내 팬은 나를 걱정해서 출연료 얘기 한 것일 수 있는데 이게 재능 기부 형식으로 한 거라서
그 부분에 대해 패스 했음
내가 돈 받고 출연하는 방송도 아니고 복장은 자유 아님?
무슨 학교 선생 꼰대 처럼 일일이 복장 지적질이야?
얼굴 몸매도 나보다 안되는게...
조덕제 선배님은 상체 탈의 하고 냉수 마찰 해도 몸매 좋다고 그 연세에 배도 안 나오고 몸짱이라고 칭찬 하더니만
내가 상체 탈의 한 것도 아니고 티셔츠에 브라 안했다고 지랄을 해대네
내가 노팬티든 노 브라든 니들이 뭔 상관이야?
조덕제 선배님 한테는 후원 해 주고 선물 보내주면서 나한테는 브라 한 번 사줘봤냐?
사주고서 그런 얘기를 하셈...
(내 사이즈 80 B 컵...
택배로 보내주시면 브라 착용 하고 방송 할께요 ㅋㅋㅋ)
속옷 착용은 내 자유임...
그렇게 따지면 조덕제 선배님도 브라 안 하고 다른 남자 들도 브라 안해
남자들부터 브라 착용 하고 얘기하셈...
난 왠수라도 공감할 꺼는 공감 하는데 페미 들이 탈 코르셋 하는 거 옳다고 생각한다
그게 남녀 평등이지
난 원래 페미 도 아니고 여성단체 , 꽃뱀,가짜 미투 시러하고 그런 것들과 왠수 이지만
왠수라도 맞는 건 맞다고 함
절친이라도 아닌 건 아니라고 하고...
난 내 가족, 친구 라고 편들지 않음
아닌 건 아니라고 함
내 부모라도...
나보다 얼굴, 몸매 안되면 살이나 빼...
브라 드립 하지 말고...
브라 드립 하는 당신은 비싼 옷, 비싼 브라 입어도 몸매가 안되서 뽀대가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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