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선배님 유튜브

새로운 시작 -조덕제 선배님에 대한 비난은 하지 말아주시길요- 저는 다른 사람한테 기분 나쁜거니까요

leeyurin 2019. 1. 27. 02:45

저는 애초에 배우보다는 가수가 되고 싶었었고


래퍼가 꿈이 었습니다


선배님 방송은 저도 선배님과 비슷한 사건을 겪으면서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차원에서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선배님은 좋은 분이시고 성추행 하시거나 그런 분이 전혀 아닙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불쌍하고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자살하신 양씨 스튜디오 실장님 처럼요


한달 동안 매일 매일 지켜봤지만 착하고 좋은 분이셨어요


저는 촬영 할때 선배님 한테 연기 배우고 서로 윈윈 했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분들이 생각하시는 출연료에 대한 부분도 무료 였지만 애초에 돈을 바라고 출연한 것이 아니기에


기분 나쁘게 생각하고 그런 거 전혀 없습니다



저는 조덕제 선배님 한테 기분 나쁜 거 없습니다


좋은 선배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덕제 선배님만 편들고 저는 사소한 행동 하나 (노브라, 방송중에 앞접시 가지러 간거 ,화장실 다녀오는거)


트집 잡고 꼬투리 잡고 까대는 몇몇 사람들이 기분 나쁜 것이지


조덕제 선배님에 대해 개인 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선배님을 안 좋게 말씀하시거나 나쁜 사람이라고 오해는 없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