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선배님 유튜브

빌붙어? 장르가 다르다 난 19금

leeyurin 2019. 1. 28. 14:43

내가 캐스팅(섭외)를 바랬으면 조덕제 선배님 한테 안 가고 19금 제작사, 감독님

사진 촬영회를 찾아가지


조덕제 선배님을 왜 찾아감?


장르가 아예 다르고 분야가 다른데...


연기자라고 해도 나는 19금이고 조덕제 선배님은 일반 탤런트, 영화 배우 이고


내가 막돼먹은 영애씨 섭외, 일반 영화 섭외 바라고 갔겠냐?


그냥 도와 주러 간거다


내 애초의 목적은..


멀 알지도 모르는 것들은 내가 불순한 의도로 찾아갔다고 하는지


어의가 없다



불순한 의도?


난 캐스팅 되면 좋은 거고 아님 마는 거고


기대 안한다


난 예전부터 내가 일했던 19금 영화, 사진촬영 쪽에도 내가 먼저 전화해서 일거리 주세요 안한다


연락 오면 일하러 가는 거고 아님 마는 거고...


일자리, 돈이 필요하면 구인 구직 사이트에 게시글 올리면 되는 거고...



예전에도 나랑 같은 분야에 일하는 언니가 나한테 일 할 곳 아는 곳 있음 알아봐 달라고 해서


내가 3백만원 벌게 해줬더니 결국 뒤통수 작렬...


씨발뇬 내가 너한테  돈 벌게 해줬더니...


난 분명히 연극 은 돈이 안되고 힘들다고 얘기했었고 그래도 좋으니 연극 소개 시켜 달라고 했고


지가 먼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 아니라고 아무거나 소개 시켜 달라고 했다


내가 짜잘한 몇십만원 짜리 일 부터 몇백 까지 일자리 소개시켜 줬고


연극 할때 주인공이 이파니 여서 이파니 씨 가 주인공이라 투자자가 있어서 다른 배우들도


나보다 돈을 많이 받았음...



난 좋은 거 소개시켜 준 것임


난 교수와 여제자 할때 월급 깍여서 120 받았을때


너는 이파니 주인공인 연극

 단역으로 대사 몇 마디 없는 거 날로 먹고 180받았잖아?


너한테 그 배역 안 줬으면 그거 내 역할이야


내가 180받을 수 있었어...


3백을 벌게 해줬더니만 나중에 힘들어서 안 한다고 해서 대표님 한테 왜 그런 애를 소개시켜 줬냐고


내가 개 욕 먹었지...


난 극장 청소 100평 규모 큰 건물 하루에 2시간 동안 청소했고 살이 10키로가 빠졌고


월급도 깍였고 넌 청소도 안 하고 편하게 해줬더니만 내가 극장가서 아는 체 했더니


문자- 띡 와서 우리 아는 체 하지 말자고  했지



그 문자 보고 충격 받았음..


내가 일자리 발 벗고 나서서 해줬는데 이제는 아는 체 하지 말자?


아 c 발 열라 짜증나는 게 니가 돈 필요하다고 해서 너한테 도움 줄 돈 많은 남자도


내가 너한테 연결 해 줬는데 남자분이 너 싫어했음


니가 나이도 많고 외모도 별로라고...


그냥 나 만나고 싶다고 했는데 나는 스폰 관계 불편해서 거절함


니가 돈 필요하다고 해서 너한테 넘기려고 했고 상대방은 너 별로라고 싫다고 해도


니가 상처 받을 까봐 그쪽에서 바빠서 아직 생각이 없나봐 라고 얘기했음



솔직히 니가 나보다 외모안되고 , 몸매 뚱뚱하고

다이어트 한 답시고 하루 한 끼 먹어도 나보다 뚱뚱하니까 너가 일이 잘 안되니 나한테 일자리 소개시켜 달라고 했으면서

언니면 언니답게 굴던가...


7년전 배신 당한 뒤통수가 ㅠㅠ




한 번 뒤통수 당한 뒤로 인간관계 교류 안 하고 촬영 가더라도 배우들 연락처 안 따냄


먼저 물어보면 내 연락처 알려줘도 내가 먼저 상대방 연락처 안 물어보고 일자리 해달라고


빌 붙지도 않음


내가 구인 구직 사이트 알아봐서 내 발로 스스로 일자리 찾아 뛰어 다닌다



그리고조덕제 선배님  찾아간 건 난 작년 12월에 딱 한 번 이고


그 이후에는 고정으로 출연시키다 시피 한 건 내가 아님...


난 일회성으로 한 두번 출연하려고 한 거고 그 이후로 민감 한 주제 일 경우에


여자 게스트가 없으니 나를 계속 불렀다



내가 가만 있으려다가 열 받고 억울해서 내 블로그에 적는다


댓글 신경 쓰지 말라고?


가만 있으면 억울한 오해가 쌓이고 화병 난다


할말 하는 조덕제  tv 라며?


나도 할말 하는 이유린 이다


불륜, 비공개 촬영회 에 대해서 얘기할 사람 누가 있음?


있다고 해도 일당 달라고 했겠지


돈 안 받고 무료로 자원봉사로 누가 이런 민감한 얘기 해 줌?


내가 자원봉사 한 거 생색 내려는 거 아니다


돈을 받고 촬영하든 무료 재능 기부 이든 불륜 연구소 소장 이건 민감한 주제인데 이런 주제는


방송 하려면 사전에 2~3일 전에는 미리 연락을 주던가...


명작 극장 패러디 촬영하기로 해놓고 불륜 연구소 소장?


아.. 개 짜증나...


비공개 촬영회는 사전에 얘기 한 거니까 패스~


불륜연구소 소장은 낚였다


공공의 적 영화 패러디 촬영 한다고 해서 일찍 오라고 해서 오후 1시 에 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공공의 적 패러디  촬영은 뒤로 미뤄지고 불륜 연구소 소장으로 생방 하라고 변호사님이 급 변경하심


방송 컨셉 짜는 건 변호사님 이 하시는데 왜 나만 욕하고 나한테만 지랄이야?




조덕제 선배님은 연세가 있으셔서 무섭고 나는 선배님 보다 어린 후배니까 만만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