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로그

충고는 어느정도 선에서 내가 받아들 일 수 있는 부분에서 납득이 가고 아....이런 방향으로 해볼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고 내가 받아 들일 수 있는 부분이면 충고지만 설교는 내 입장 생각하지 않고 내가 싫다는데 계속 지 혼자 떠들어 대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강요하는게 설교라고 생각함 내가 연극 그만 두고 다른 일 하고 싶은 건 연기하는 게 싫어서 라기 보다 다른 사정이 있었다 나도 사람으로서 먹고 살아야 하고 그렇다고 먹고 살기 힘들다고 도둑질 같은 나쁜 짓 하면 안되니까 돈 벌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일자리 알아보고 있었던 것이다 근데 그걸 무슨 지 혼자 짐작 해서 극단에 이상한 문자 보내는 어떤 미친X 이 있었고 내가 직업 특성상 다이어트도 해야 하고 피부 관리도 해야 해서 거기에 들어가는 돈..

어떤 사람들은 내가 배우라는 이름이 역겹고 더럽고 감히 함부로 배우라고 말하지 말라고 한다 난 연예인도 아니고 배우도 아니고 일반인과 연예인 애매모호한 중간 위치에 있는 특수인인 거 같다 성인 연극 하는 극단에서 일하는 극단 사원일 뿐이다 내 직장이고 내 일로서 열심히 최선..

나는 공인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니다 그냥 극단에 취직 하고 연기하는 직장인 일 뿐이다 지하철, 버스 대중 교통 이용 해도 아무도 알아보는 사람 없고 누가 시비 걸면 쌩까고 잘해주면 나도 잘해주고 뒤통수 치면 영원히 안 본다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한테는 잘하고 그게 계산적이었거..

친추 신청 하지 마세요 안 받습니다 메인 소개 글 에도 써 놨듯이 친추는 저랑 아주 친한 지인들만 합니다 대부분 사진이나 글은 전체 공개 입니다 별로 친분도 없고 오래 알고 지내지도 않았는데 진한 척 하고 친추 신청 하는거 부담 스러워서요

전에 공연할때 정치적 관련 퍼포먼스는 제가 원해서 한 거 아니고 공연중에 남자배우 팬티 벗기고 실제 정사 했다는 그 기사도 노이즈 마케팅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성 희롱 관련 발언은 사실입니다 그 부분은 제가 잘못한 부분인 거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연극에서 실제 정사 그 부..

저랑 가까운 가끔 연락하고 지내거나 몇번 만난 적 있는 사람 공연 보러 오실 때 미리 예고하고 오세요 불쑥 나타나면 당황 스럽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매직데이(한 달에 한번 마법의 그날) 때 성인 연극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많이 예민 합니다 매직데이 때 성인 연극 하면 연기하기..

연극 관련해서 공연 후기, 제 블로그에 연극 할때 공사(살색 테이프로 주요 부리는 가리는 작업)하냐고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성인 연극이기에 노출을 보러 오시는 분도 계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자이고 사람인지라 한달에 한번 매직데이 때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연극 자체..

네티즌 분들... 제 사진 퍼가서 사이트에 올리고 비방, 허위 유포 근거 없는 발언 하시는데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기타.. 어떤 사람이든 허락 없이 함부로 사진 올리지 마세요 좋은 의도로 올렸다면 모르겠지만 비방 ,욕설 할 의도로 올렸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기자님들도 기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