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의 S- story 23

나의 첫 제자 -나는 지금 이 순간이 내가 자랑 스럽다 -

나의 첫 제자 탄생- 일정의 후원 금액을 받아서 보답의 의미로 성 상담 해주고 있음 - 난 꽁돈을 바라지 않음 어떤 페미 여자 한테 고소 당해서 억울 한 거 알고 벌금 내라고 후원금 보내줬던 고마운 제자 분임- 연세가 많으신 분인데 역시 생각이 바르고 매너가 좋으신 분이다 어떤 사람은 내 또래의 젊은 남자인데 내가 무료로 몇년 동안 성 상담 해줘도 내가 힘들때 나 몰라라 했던 사람도 있었는데 이 분은 나를 어려울 때 도와 주셨고 후원도 해주셨던 고마우신 분이다 후원 해주신 보답으로 성 상담 해드렸다 내가 연극을 했을 때 보다 더 보람있고 뿌듯한 순간이었다 후원 받은 금액 연극 하루 일당 페이 보다 많았음- 아싸 가오리~ 예전에는 연극 했을때 다이어트 상담, 개인적인 고민상담, 성 상담 다양하게 해드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