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랑 충고는 다른 것임!!
충고는 어느정도 선에서 내가 받아들 일 수 있는 부분에서 납득이 가고 아....이런 방향으로 해볼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고 내가 받아 들일 수 있는 부분이면 충고지만 설교는 내 입장 생각하지 않고 내가 싫다는데 계속 지 혼자 떠들어 대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강요하는게 설교라고 생각함 내가 연극 그만 두고 다른 일 하고 싶은 건 연기하는 게 싫어서 라기 보다 다른 사정이 있었다 나도 사람으로서 먹고 살아야 하고 그렇다고 먹고 살기 힘들다고 도둑질 같은 나쁜 짓 하면 안되니까 돈 벌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일자리 알아보고 있었던 것이다 근데 그걸 무슨 지 혼자 짐작 해서 극단에 이상한 문자 보내는 어떤 미친X 이 있었고 내가 직업 특성상 다이어트도 해야 하고 피부 관리도 해야 해서 거기에 들어가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