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 하는게 서로한테 좋다
질질 시간만 끌다가 배신 하고
대표님도 나를 개 고생 시키고 돈 안 주더니
이건 애인 사이에도 지키지 못할 약속 하고
물거품 되어 버리네...
정치인들도 그렇고 대표님 ,애인
여러 사람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는 게 아니다
난 30대 중반 이후로 다이어트 하겠다는 말 안 한다
왜냐!! 지킬 자신이 없으니..
그냥 이대로 편하게 산다고 한다
연인이든 직장 상사든 친구, 선후배 관계든
자신이 없으면 약속 같은 거 하지 말고
너 알아서 해라
이게 맞는거다
너 알아서 해라!! 이 말이 첨엔 상처 받겠지만
약속을 철썩 같이 믿고 기대했다가
물거품 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첨에 상처 받고
매듭을 짓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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