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나 싶더니
다시 백수다
일자리 구해야지
그때그때 할 수 있는 일용직을 하는게
(파출부, 청소)
영화 촬영 일 들어오면 해야 하기 때문이다
편의점, 다이소 알바 ,일반직장은 휴무가 정해져 있고
영화 촬영, 사진 모델 일 들어왔다고 해서
바로 쉴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배달 라이더, 파출부, 청소 일은
그때그때 일용직 이라 내가 원할때 하면 되니까
이런게 장점 인 듯 하다
레드카펫의 꿈을 위해 버틸 꺼다
내가 일하던 곳을 그만 두면
(사람들과의 문제, 아님 일하던 곳이 망하거나
변수가 생기니까)
새로운 일을 구할때 까지 시간이 걸리고
새로운 일자리 구할 때 까지는 당분간 몇개월 동안은 백수가 되겠지만
연기의 꿈을 놓지 않는 한 포기 안 한다
죽을 때 까지 연기 할 꺼다
레드카펫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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