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선배님 유튜브

BJ 준 염문설 근거 없는 루머? -직접 BJ 준 님을 만나뵙고 말씀 나눴습니다

leeyurin 2019. 10. 28. 17:07



조덕제 선배님


아니 이제 선배님 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네요


조덕제 씨 관련해서 제 블로그에 근거 없는 글 남기려거든


조덕제 씨 유튜브에 직접 글 남기세요


저랑  BJ 준 님  ,중국배우 강리즈 저 까지 네 사람 변호사님, 조덕제 씨가 각자 코너를 하게 해주겠다고 해서


코너를 진행했고


저랑 BJ 준 님은 19금 코너 진행 (저질만평, 막나가는 유린씨) 했고


강리즈는 19금 성인 배우가 아닌 일반 배우였기 때문에 강리즈의 연기 속으로 라는 코너를 조덕제 씨랑 함께 진행 했습니다


강리즈는 19금 이 아니었기 때문에 연기적인 부분이나 개인 코너 (연기 속으로) 에서 저랑 BJ 준 처럼

야한 농담을 하지 않았겠지만


저랑 BJ 준은 19금 이었기 때문에 야한 토크를 한 것입니다


컨셉에 맞게 연기를 한 거고


방송에서 BJ 준, 조덕제 씨 저 셋이서 방송 할때도 야한 질문 에 대해 대답 하면서 조덕제 씨도 같이 웃고 즐겁게 넘어갔습니다


조덕제 씨가 불편했다면 자신의 개인 방송인데 하지 말라고 하셨겠죠


조덕제 씨도 저한테 방송 중간 중간에 야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도 조덕제 씨 한테 했고 BJ 준 님 한테도 했고


BJ 준 님도 저랑 조덕제 씨 한테 19금 질문을 하셨구요



어떤 시청자 분은 어떤 여배우로 인해서 자신이 성추행 판결이 나왔고 성추행 판결이 난 사람이 19금 방송을 하냐고

말씀 하셨는데 제가 19금 코너를 하자고 먼저 제안 한 게 아닙니다


변호사님이 각자 개인 별로 코너를 하자고 하셨고 조덕제 씨도 오케이 했고 저랑 BJ 준 도 오케이 한 부분입니다


서로 합의하에 코너를 진행했고 조덕제 씨도 중간 중간 저한테 야한 농담을 했는데 왜 저 혼자만 독박으로


조덕제 씨 팬들 한테 욕을 먹어야 하나요?



저는 조덕제 씨의 그 여배우 분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본인이 조덕제 씨를 계속 고소해서 남는 게 뭐가 있을까요?


생각해 보면 그 분이 오히려 일자리 잃고 이미지 를 잃었음 잃었지

얻은 건 없었을 것입니다


조덕제 씨 팬 분들이 그 여배우 분이 일하는 학교 에 까지 전화를 해서

강의가 취소 되고

조덕제 씨를 방송하면서 겪어보니 본인이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건 

(그 여배우와 관련 된 악플이라던지)


 적극적으로 나서서 처리를 하는데


제가 억울한 부분이 있었을 땐 몇번은 나 몰라라 하셨습니다

제가 문자 보내도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신경쓰지 마세요 라고 건성으로 대답 하셨고


추석 명절 에 명절 잘 보내시라고 문자 보냈는데


BJ 준 님,신승환 선배님은 답장이 왔는데 조덕제 씨만 답장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신승환 선배님도 자신이 토사 구팽 당했다고 말씀 하시는  것도


조덕제 씨가 사람관계를 끝 마무리를 매끄럽게 짓지 못하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여배우 분 과 끝 마무리가 매끄럽지 못하니까 그 여배우도 열 받고 짜증나서


계속 갈 때까지 가보자 하는 거 같네요


조덕제 씨는 본인이 급할 땐  해결하려고 하고 남의 일은 무심 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신승환 선배님은 조덕제선배님이 안타까워서 웹 드라마 촬영 일도 주셨고


돈도 빌려 주셨는데 그렇게  도와 준 사람을 토사구팽 시키는 건 아닌 듯 합니다


떠나고 나서도 조덕제 씨가 신승환 선배 님 한테 잘 지내냐는 안부 인사 도 없는 거 보면요


신승환 선배님 저번에 영상 찍을 때 여쭤보니 옷 이랑 마이크 두고간 게 있으니까 갖고 가라는 거 외에는


별다른 말씀은 없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저한테도 방송과 관련해서 근거 없는 루머, 악플 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무심한 듯 신경 쓰지 마세요 라고 하거나


카톡으로 개인 적으로 말씀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저와 관련된 루머,오해를 풀기 위해 신승환 선배님 BJ 준 님 직접 만나뵙고


수고로움을 감수 했는데 조덕제 씨는 카톡으로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말씀 하시겠다는 거네요



저는 처음엔 조덕제 씨가 억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곰탕집 사건도 그렇고 양씨 스튜디오 실장님이 억울하게 미투 당해서 자살 하셨고


제가 일년 전  성추행 사건 관련해서 남자 스텝 편  들어서 후배 여배우 한테 고소 당해서


벌금을 몇백 내서 조덕제 씨 한테 측은지심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덕제 씨가 억울하다고 생각해서 방송도 자원 봉사 했고 예전에 드라마, 영화 패러디 영상 만든다고 하셔서

저는 밤을 새가면서 대본을 썻습니다


짜장동화, 먹깨비 부터 시작해서 제가 26편을 대본 각색 했고

그중에 촬영 했던 게 10몇개 정도 되었고 유튜브채널에 올라간게 2개 였습니다

(짜장동화, 먹깨비)


사람들이 다 떠나간 지금은 조덕제 씨가 손현 패러디 영상을 올리는데


전 조덕제 씨 편도 아니고 손현 선생님 편도 아니지만


제 3자 입장에서 봤을때 손현 선생님이 조덕제 씨 한테 기분 나쁠 만 한데 손현 선생님은 방송에서 조덕제 씨에 대해서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조덕제 씨가 손현선생님 김정민 박사님을 패러디 하면서 조롱하듯 놀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 입장바꿔서 패러디 라도 누가 저를 나쁘게 표현한다면 저 라도 기분이 나쁘겠죠


저는 손현선생님과 일면식도 없고 손현 선생님 방송을 맨날 챙겨 보는 시청자도 아니지만


몇개월 동안 손현 선생님을 상대로 조덕제 씨가 유튜브에서 패러디를 하시네요



이제 할 거 없으니 손현 선생님 패러디 하고

조덕제 씨 팬들은 재밌다고 조덕제 씨 유튜브에 와서 영상을 시청 하시겠죠


조덕제 씨는 예전에 방송할때도 옆에서 봐 왔지만 조덕제 씨 스스로가 여배우 미투 관련 한 거 아니면 자신이

방송에서 뭔가 할 수 있는 게

한계치가 있어 보이는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도 먹방을 하자고 하셨고

(제가 과거 푸드 파이터 경력을 살려서)


다양한 컨텐츠 19금, 패러디 영상, 먹방 다양하게 만들어 보자고 하셔서


저한테 영화 공공의 적 을 여형사 느낌으로 대본 각색 해 보라고 하셔서


제가 3일 동안 밤 새가면서 대본 각색 했지만 결국 촬영은 하시지도 않았고


변호사님은 갑자기 저를 불륜 연구소 소장 컨셉으로 생방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날 오후 1시 까지 오라고 하셔서 일찍 가서 기다렸는데 영화 공공의 적- 패러디 여형사 역할 로


제가 촬영을 하기로 했는데 결국 촬영을 안하셨고


9시 간을 긴 시간을 대기타고 했던 게 불륜 연구소 소장 컨셉 으로 방송 이었습니다



제가 환송식 방송 하고 떠난 다고 했을때 저를 다시 부른 것도 조덕제 씨를 도와 주고 계시는  변호사님 이었고


변호사님이 컨셉 정하고 원고 써 주셔서 제가 불륜 연구소 소장 컨셉으로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결과는 시청자 들 한테 욕 이란 욕은 제가 다 얻어 먹었네요


제가 자원봉사를 하면서 까지 굳이 욕 들어가면서 조덕제 씨 방송을 돕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현재는 사모님과 같이 방송하시니까 애초에 이렇게 하면 될 것을


조덕제 씨와 변호사님은 19금 코너를 해보자고 하셨고


저는 막나가는 유린씨 (19금 코너) 1회 때는 대본(원고) 도  없이 2시간 동안을 생방으로 갑자기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2회 ~4회 까지는 BJ 준 님과 진행 했었습니다


BJ 준 님은 19금 에 관심이 있으셨고 저질만평, 막나가는 유린씨 19금 스타일로 진행을 하셨구요



왜 도와준 사람이 욕을 먹어야 합니까?


제가 다른 유튜버 한테 처럼 돈이라도 받고 밤 새가며 일했다면 이런 욕을 먹어도


덜 억울 했겠죠



저는 저의 다른 일을 팽개 치면서 까지 도와 달라고 해서 도와 드렸습니다


19금 방송을 제안한 건 변호사님, 조덕제 씨 인데 이걸 해도 안되고 저걸 해도 안되니까


결국 정치 방송 한 건데


첨에 다양한 컨텐츠를 해보자고 해서 했었고 저는 열심히 한 거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리키 쪽 관련되 신 분들- 아직도 리키 씨에 관해 말씀 하시는데


리키 씨도 제가 조덕제 씨 방송을 떠났으면 어차피 저도 없고 BJ준도 없고 19금 방송 하는 사람 없는데


사모님과 조덕제 씨를 응원해 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번에 BJ 준 님을 만나뵙고 말씀 을 들어보니 예전에 방송에 들어오셨던 분들 이제 들어오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변호사님 말씀이 물갈이 가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이제 저는 떠난지 4개월이 되었는데 제가 없는데 조덕제 씨를 사랑하는 팬이었다면


조덕제씨와 사모님이 하는 방송 계속 들어오셔서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조덕제 씨 구독자 수가 떠나간 건 보배드림 사이트를 보시면 알 껍니다


조덕제 씨가 최초에 후원 목적인지 시청자 수를 끌어들이기 위한 것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보배회원도 저 때문이 아니라 조덕제 씨한테 개인적으로 실망해서 떠나간 것입니다


좌파 ,우파, 정치 세력 편 가르기 하는게 싫어서


정치 방송 보시기 불편해서 떠난 사람들도 있고


보배드림, 양산박, 다음 카페 만들어만 놓고 관리를 못하시니까 떠난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배우 심정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조덕제 씨 팬 분들을 고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에 관해 근거 없는 루머, 허위 사실을 말씀 하시니


그 쪽에서는 열 받을 테니까요



저도 앞으로는  제 블로그에 조덕제 씨 BJ 준 과 관련해서

이상한 근거 없는 루머 퍼트리거나

허위 사실 글 남기면 그 여배우 처럼 똑같이 강경 대응 하겠습니다!!


겪어보니 조덕제 씨는 아닌 듯 하네요


이거 한 가지만 진짜 이구요


-조덕제 씨가 성 추행 범이  아니라는 것을요-


저한테는 불미스러운 일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겪어보니 조덕제 씨가 억울한 부분이 있어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 였겠지만


사람 인간관계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조덕제 씨 한테 실망 스럽습니다-


저는 조덕제 씨가 방송에서 19금 컨텐츠- 저질만평- 막나가는 유린씨 코너는


각자 개인 별로 코너를 해보는 게 어떨까 생각해서 하게 된 거고


저는 열심히 했다


리키 관련되신 분들이 떠나간 것도 방송 색깔이 안 맞아서 떠나간 것이고


제가 떠난지 오래 되었는데 지금 사모님과 방송하는데 그 분들이 오시지 않으신다


구독자수는 변호사님도 말씀하셨듯이 줄었다가 빠졌다가 한다


인기 유튜버가 될 확률은 어려운 거고 힘든 거다


이유린씨와 구독자 수는 상관없다


이 말씀만 이라도 본인이 직접 방송에서 말씀 해주셨다면


제가 이렇게 까지 실망을 느끼지는 않았을 것이고


끝마무리가 이러하니 신승환 선배님 이 느끼시는 것처럼


저 역시도 토사구팽 이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저는 조덕제 씨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많은 금액은 아니어도  계좌 이체로 기부도 하고

조덕제 씨 처럼 몸으로 직접 먼 거리를 오가며 자원 봉사, 재능 기부 했던 곳도 있습니다

어떤 곳은 차비 몇만원만 받고 일해도 저를 찾는곳이면 감사하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확실히 알았으니 더 이상 그럴 필요 없다는 걸 느끼게  되었네요



그 여배우 분은 바자회도 하시고 스텝 분들 한테 옷도 선물해 주시는데

조덕제 선배는 제가 해달라고 부탁해야 하지 알아서 하신 적은 없으신 거 같습니다


본인의 아픔은 드러내놓고 알아주길 바라면서

남의 아픔은 외면하는 ...


그 여배우 분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처음에는 그 여배우가 왜 저러나 했지만


그 여배우가 조덕제 씨 팬들을 고소하는건 그 여배우도 여러번 심하게 상처 받아서


그러지 않았을 까 싶네요



이제 앞으로는 그 여배우와 똑같이 대응 하겠습니다


조덕제 씨 팬들은 조덕제씨와 관련된 부분 말씀 하시려면  제 블로그에 오지 마시고


조덕제 씨 유튜브에 댓글 남기세요



본인 카톡아이디 남기시면 조덕제 씨가 연락 하실 꺼예요


카톡으로 개인 적으로 말씀하시겠다고 하시니..

조덕제 씨도 변호사님과 조덕제 씨 가 막나가는 유린씨 만들어 보자 해서 만들어 놨는데


제일 영상 먼저 없앤 게 승환선배님과 햄버거 먹방 한 것과 막나가는 유린씨 영상 없앴습니다


검색해 보니 그 영상이 나오지 않아서 제가 먼저 조덕제 씨 한테 전화 해서 여쭤봤습니다


제 영상이 사라졌다고 하니까 다른 채널에 제 영상을 옮길꺼고 다른 채널 2개 남아있는 것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먹방- 19금, 정치 따로따로 채널별로 분리해 두려고 작업중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열심히 해놓은 거 삭제 시키려면 먼저 저한테 전화통화로 여쭤보고 진행하셨어야

순서가 맞는 건데

신승환 선배님도 말씀 하셨지만 방송 초장 기 때 조덕제 씨를 도와 준 건

저랑 신승환 선배님이지 BJ 준 님이 아닙니다


물론 BJ 준 님도 BJ 준 아는 지인이 조덕제 씨 방송에 후원 해주고 도움을 준 건 맞지만

제가 집이 제일 멀고 집에 와서도 밤 새가면서 대본 각색 작업하고

조덕제 씨가 시켜서 한 것이지 제가 좋아서 한 거 아닙니다


누구는 잠 안 자가면서 제가 자원봉사로 대본 각색해야 할 의무가 있을까요?


조덕제 씨가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통장 관련해서 여쭤보니 저한테 통장을 보여줄 의무가 있냐고...


저도 대본 각색해야 할 의무 없습니다


해달라고 해서 그냥 아무 댓가 없이 자원봉사로 해드린 것입니다


어떤 분께서 제 블로그에 조덕제 씨 사건이 억울해서 다음 카페에서 편 들어주고


그 여배우 한테 고소 당하고 민사도 언제 걸려올지 모르고


몇십만원에서 백만원 까지 후원 해 주신 분들 계신데 조덕제 씨가 그 분들 도 나 몰라라 하신다고


저도 언제 토사구팽 당할지 모른다고 말씀해 주신 그 분 말씀이 정확하네요


저는 그게 사실인가 싶어 조덕제 씨 한테 후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처음에는 통장 보여줄 수 있다 하시면서 떳떳하게 말씀하시더니


제가 두번 세번 여쭤보니까 저한테 통장을 보여줄 의무가 있냐고 말씀 하셨습니다


처음 말씀하신 대로 떳떳하면 공개하지 왜 나중에 말 바꾸시는지...


어차피 남의 통장 잔액 관심도 없고


제 돈도 아니고 저한테는 상관없지만 제 블로그에 댓글 쓰신 백만원을 후원 하셨던 분 말씀이 맞는지 아닌지 싶어서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누구 말이 맞는지를요



여러가지로 봤을때 그래서 저는 조덕제 씨 보다 그 여배우 말에 어느정도는 신뢰가 가는 거 같습니다


처음엔 제일 안타깝고 억울한 사람이 조덕제 씨 라고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편 들어주다가 감옥에 있는 이재포 선배님이 제일 억울 할 꺼 같네요



저는 업계의 토사 구팽 이 싫어서 영화 쪽도 이제 떠났습니다


사진 관련 해서는 양씨 미투 사건 때문에 촬영회 일이 예전 보다 줄어든 것도 있겠지만


영화 쪽은 저한테 엔터 대표님이 연락와도 쌩깠습니다


조덕제 씨 같은 분들이 비일 비재 하니까요


필요할때 찾고 필요없으면 버리고 ...


그래도 엔터대표는 무료로 촬영은 아니었지만


다른 여배우랑 비교하면서 저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인연 끊었습니다


영화계, 연극계 다 싫어서 제 발로 제가 떠난 것이구요



저도 그렇지만  신승환 선배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조덕제 씨  도와 주시다가 토사구팽 당하고

(조덕제 씨 웹드라마 촬영 2개  연결 시켜 주신 것도 신승환 선배님)

유튜브 방송 출연하시게 되고 나서 캐스팅 섭외가 예전 보다 안 들어온다고 하셨습니다


신승환 선배님은 자신의 모든 걸 잃어 가면서 까지 희생 했습니다


저만 조덕제 씨 한테 실망한 게 아닙니다


생각해보면 후배들이 나서서 도와 주지 않는 것도 단순히 미투 사건 관련해서

엮이기 싫어서 인 것만은 아닌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