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관련해서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조덕제 선배님 한테 직접 말씀 들으세요

조덕제 선배님을 초반에 방송 도와 주셨던 리키 님은 조덕제 선배님과 방송 스타일이 안 맞아서 떠나신 것입니다

리키 님과 리키님을 아시는 시청자 분들도  조덕제 선배님의 진정한 팬 이셨다면 제가 떠나고 난 이후에 방송에 들어오셔서

응원해 주셔야 했던 거 아닌 가요?

왜 몇개월도 지난 얘기를 앙심 품고 제 블로그 까지 찾아와서 글 남기시는 건가요?

초반에 방송 오셨던 시청자 분들도 조덕제 선배님 께서 정치 방송 한다고 떠나신 것이고

보배  xx 사이트 에서도 선배님 께서 정치 방송 한다고 등 돌리고 몇몇 분들이 떠나신 것입니다

제가 방송 그만 두고 나서도 보배 사이트에서 선배님 한테 실망했다고 정치 방송 한다고

보배에서 선배님 을 응원해 주신던 분들이 하나둘씩 떠나셨습니다

저는 방송을 떠나서도 방송을 떠난 그 이후에도  조덕제 선배님,신승환 선배님과 꾸준히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자세한 말씀을 듣고 싶으신 분은 본인 이메일 주소, 또는 비밀 댓글로 글 남겨 주세요

조덕제 선배님 카톡 아이디 알려드릴테니 선배님과 직접 연락하세요

제가 아무리 얘기 해봤자 못 믿으시니 당사자와 직접 연락 하시고 진실이 뭔지 아시길요

저와 신승환 선배님은 조덕제 선배님 방송 초반에 순수하게 무료로 자원봉사 하고 선배님 사건이 억울해 보이고

안타까워 보여서 도와 드렸습니다

제가 무료로 출연하고 선배님 댁에 갈 때는 제 차비 들여가면서 도와 드렸고

(갈 때는 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갔고 올 때는 차가 끊길때는 두 달 정도 조덕제 선배님, 사모님께서

운전해서 집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제가 선배님 한테 캐스팅을 바라고 간 것도 아니었고 저는 선배님 방송 도와 드렸다고 어떤 여배우 한테 공격을

받고도(선배님 사건의 그 여배우 아니고 다른 여배우) 선배님 같은 힘든 일 겪으신 분은

당연히 도울 수 있는 일 이 있다면 방송이든 아니든 간에

선뜻 나서서 도와 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선배님이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 이었어도 도와 드렸을 것이고

페미, 미투 관련해서 다른 사건들에 대해서도 양예원 사건도 스튜디오실장 편 에 섰고

저와 관련된 후배 여배우 사건도 남자 스텝 편에 섰습니다

방송 그만 두고 나서도 저도 큰 돈은 아니지만

간간이 조덕제 선배님 방송 들어가서 슈퍼쳇도 쐇습니다

(저도 제 사건이 있어서 벌금 내고 여러가지로 힘들어서

많이 도와 드릴 형편은 아니었습니다)

2018년 12월에 선배님 께서 정모 모임 하셨을때도 저도 똑같이 5만원 회비 내고 참석했고

오신 분들 방명록 적고 가시라고 안내 해드렸고 방송과 모임에도 제 나름대로는 순수하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조덕제 선배님 방송에서 노브라 사건이 구설수에 올라서 기사화가 되었고

그때부터 선배님의 팬 분들이 단톡방에서 저에 대해 언급을 하기 시작했고

생각해 보면 가수 설리 님이 자살 하신 이유와 아픔도 제가 겪어보니 그 심정을 알 꺼 같습니다

bj 준 님 하고 저랑 막나가는 유린씨, 저질만평 코너 같이 방송했을때도

막나가는 유린씨는 19금 컨셉이고 자유롭게 제가 하고싶은 대로 방송하라고 선배님 께서 말씀하셨고

저랑 bj 준 님은 자유롭게 방송 했습니다

방송에서만 야한 말들 ,행동을 했지 방송은 방송일 뿐이고 실제로는 bj 준과 성관계를 했거나

bj 준, 조덕제 선배님 한테 사심을 품은 적도 없습니다

제가 에로배우 라는 이유만으로 왜 이런 공격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남자든 여자든 억울한 일 있으면 미투 사건이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물건을 훔치지 않았는데

도둑으로 몰렸다면 저는 나서서 도와 드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도와 주고도 이렇게 저 혼자만 공격 당하고 있고 bj 준 님은 제가 염문설을 만든 적도 없습니다

컨셉이고 방송일 뿐인데 예를 들어 살인마 연기를 하거나 웃기는 농담을 했다면

그 사람이 살인마 이고 웃기는 사람인가요?

실제로는 조용하고 착한 사람이고 내성적인 사람일 수 있습니다

개그맨 분들도 실제로는 내성적인 사람이 있을 수 있겠죠

이상한 오해로 제 블로그에 댓글 남기지 마시고 조덕제 선배님과 카톡 해서 연락드리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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