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나를 이해 못해주는 친구, 가족 따위는 필요 없다-나 자신만 지켜 내면 됨

leeyurin 2018. 7. 11. 02:56

나를 이해 못해주는 친구, 가족 따위는 필요 없다

내가 성공하면 그만이다

이해 못할 꺼면 애초에 연을 끊으면 되는 것이고...

나를 배신자 라고 욕할 지언 정 내가 가고픈 길을 갈 것이다

난 독고다이 인생을 선택했다

어릴 때 부터 외로움을 즐겼기 때문에 혼자라서 외롭다 거나 그런 거 없었따

오히려 혼자가 좋다


인맥 많아봤자 쓸 데 없는 게 술 마시자 불러내고

심심하다 놀자고 불러내고...

내 일에 집중할 시간 없다


친구 ,인맥 많이 없고
연기 쪽으로도 친한 사람 없다

업무적인 거 아니면 귀찮아서 쓸 데 없이 밥 먹고 영화 보고 안 함...

내가 죽으면 고독한 인생이겠지만 내 장례씩 때 인맥이 많아서 사람이 많이 찾아오든

인맥이 없어서 쓸쓸히 홀로 죽든 죽으면 끝인데 사람 인간 관계 필요없다

죽으면 홀로 떠나는 인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