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이는 나보다 많지만 이제 연기 시작한 오빠 후배나 언니 후배는 있었는데
그냥 오리지널 나보다 나이 어린 배우 후배는 없구나 ㅠㅠ
늘 내가 막내인 게 싫다
사람들은 막내일 때가 좋다고 하지만 내가 그닥 막내로서 좋았던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예전에 사진 모델 일 했을때도 싫은 언니들이 있어서...
예를 들면 걸 그룹에서 막내인 누가 왕따라는 얘기를 들을 때면 내 얘기 같기도 했다
내가 직업을 바꾸려고 한 것도 막내인 게 싫어서 였다
일반 회사나 편의점, 겜방 알바 했음 내가 막내 아니었을 지도...
나도 누군가한테 언니 ,누나 소리 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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